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7화(아리아느) 리뷰

 7화는 저번 화에 만난 여자애의 언니 찾아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여자애의 이름은 티아나인데, 성이 아리아느랑 같네요.

 

 그리고 학원에 아무도 레이의 정체가 남자인거 눈치못채요ㅋㅋ

 여장할 때 목소리도 바꿨는데, 성우 쿠기밍이네요.

 

 그 뒤 티아나의 언니 찾는데... 역시나 아리아느에요.

 

 아리아느는 금방 레이가 다른 학원 학생이고, 정찰하러 왔다는 사실 눈치채네요.

 

 하지만 남자인건 눈치못챘어서 레이가 남자목소리로 말하니까 당황해요ㅋㅋ

 

 그리고나서 여동생 도와준 답례로 원하는 정보 주기위해 모의전하는데, 번개마법써서 순식간에 레이의 검 부러뜨리네요.

 

 그 뒤 레이는 또 평소처럼 아리아느 칭찬해요.

 

 그리고 자신이 아멜리아를 위해 온 것 밝히면서 아멜리아가 신인전 우승할거라고 선언하네요.

 

 그 뒤 레이는 돌아오던 중 넘어질뻔한 여자애 도와줘요.

 

 근데 여자애는 레이보고 반하네요ㅋㅋ

 

 여자애는 떠나려는 레이에게 이름 물어보는데, 레이는 리리 화이트라는 가명써요.

 그리고 여자애도 이름 말하는데, 이름은 마리아이고 레베카의 여동생이네요.

 

 마리아는 학원 입학 고민했지만 리리랑 같은 학원 다니고 싶어서 내년에 아놀드 마술학원 온다고 해요.

 와도 여장안하면 못보지만요ㅋㅋ

 

 그 뒤 레이는 아멜리아 훈련하는 거 보고가요.

 

 그리고 애들은 여장한 레이의 모습을 보고 놀라네요ㅋㅋ

 

 그 다음 주말, 레이는 친구들 데리고 스승 만나러 가요.

 

 엘리사는 리디아 팬이라서 엄청 긴장하네요.

 

 클라리스도 엄청 긴장하는데, 리디아는 헌터 지망하는 클라리스에게 조언해줘요.

 

 그리고 아멜리아에게는 따로 레이가 아멜리아 고민하는 거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편지 보낸 이야기하면서 바뀌고싶다면 친구 의지해달라고 이야기하네요.

 

 한편 레이는 제국의 사신이 움직였다는 정보 들어요.

 그 뒤 애들 수영하러 갔다는데 스킵 됐네요.

 

 그리고 드디어 아멜리아는 레이의 부트 캠프 졸업시험 봐요.

 

 승부 내용은 안나왔지만 마기쿠스 슈발리에에 아멜리아가 합격 뱃지 달고 나온거 보니 합격했나보네요.

 

 대회의 중계는 캐롤과 티나가, 심판은 아비가 맡아요.

 

 아멜리아는 바로 시합 나가지만 간단히 승리하네요.

 

 그리고 알버트도 나오는데, 상대 하필이면 아리아느에요.

 

 알버트는 생각보다 선전하지만, 아리아느의 파워에 지고마네요.

 

 한편 시합 중 딱봐도 수상해보이는 인물이 레이 지켜보는 걸로 7화 끝나요.

 

 엔딩에는 아까 스킵됐던 애들 수영복 에피소드 나오는데, 엘리사가 제일 굉장하네요.

 그리고 아비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