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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2분기 신작인 u149 1화 리뷰에요.

 오랜만에 신데마스 애니 나왔네요.

 처음은 아리스가 깨어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아리스 부모님 출근하고, 아리스는 혼자 밥 차려먹고 학교에 가는데, 아리스네 잘사는 집 같네요.

 

 아리스는 친구에게 자기 성인 타치바나로 불러달라고 해요ㅋㅋ

 

 그리고 친구들이 오늘 아이돌 하냐고 물으니 노래 부르는 일한다고 대답하는데...

 사실 아직 레슨만 하는 중이네요.

 

 아리스는 346 프로덕션으로 이동하는데, 도중 뉴제네 광고 보여요.

 

 한편 346에서는 회장의 지시로 인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제3 예능과' 만들게 됐네요.

 근데 너무 어린 애들뿐이라 프로듀스 하기 힘들 것 같아서 후배에게 설명도 안해주고 다짜고짜 프로듀서 하겠냐고 물어봐요.

 

 그러자 후배는 기뻐하고 프로듀서 받아들이네요ㅋㅋ

 

 한편 아리스도 레슨하러 왔다 제3 예능과의 유닛으로 참가 제안받아요.

 아리스는 드디어 아이돌다운 일 할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네요.

 

 그 뒤 프로듀서는 자기 담당아이돌 미유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선배가 승진하게 됐으니 마시자며 끌고가요ㅋㅋ

 

 그리고 아리스는 아침에 부모님 오늘은 일찍 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서둘러 집에 가는데, 둘 다 늦게 오네요...

 

 게다가 제3 예능과 뽑힌거 기뻐해줄 줄 알았는데, 별 반응 없어서 보호자 동의받아야 하는것도 말 못해요..

 

 그 뒤 제3 예능과 처음으로 전부 모이는데, 아리스 이외에 모모카, 리사, 니나, 하루, 카오루, 코하루, 치에, 미리아가 참가했네요.

 

 아리스는 여기서도 타치바나라고 불러달라고 하지만, 자기보다 어린 니나가 이름 좋다고 하니까 아리스 허락해요ㅋㅋ

 

 애들은 프로듀서 어떤 사람일지 이야기하는데, 약속시간 지났는데도 안오니까 미리아랑 니나, 카오루가 데리러 가려고 하네요.

 

 그때 마침 프로듀서가 도착해요.

 

 프로듀서는 도착해서야 자기가 담당하는 아이돌들이 초등학생들인거 알게 되네요ㅋㅋ

 

 한편 아리스도 프로듀서 제대로 된 어른인지 의심하는데, 프로듀서 키 작은거 콤플렉스에요.

 

 아리스는 프로듀서의 반응을 보고는 프로듀서 변경 부탁하려고 하고, 프로듀서는 말리네요.

 

 그리고는 애들 모습보고 프로듀서 하지 않을지 불안해하는 거 눈치채고는 자기가 오늘부터 애들 프로듀서라고 선언해요.

 

 그 뒤 한명씩 자기 소개하는데, 아리스는 또 타치바나라고 불러달라고 하고는 아직 프로듀서 신용 못하네요ㅋㅋ

 

 그리고 제3 예능과로서 첫 일하는데,

 

 또 레슨이에요ㅋㅋ

 

 애들 보컬레슨 받는데, 아리스 오네신 부르네요!

 

 그 뒤 돌아가면서 프로듀서는 아까 아리스 노래에 대한 감상 이야기해요.

 

 그리고 아리스는 프로듀서가 사무소 들어온 이유 묻는데, 프로듀서는 아이돌을 동경해서 사무소에 들어왔기에 프로듀서 된 거 굉장히 기뻐하네요.

 그리고는 아리스에게 같이 최고로 빛나는 꿈 보러 가자고 하는데,

 

 아리스는 먼저 복장부터 제대로 하도록 말해요ㅋㅋ

 

 그 뒤 프로듀서가 아리스에게 다시 잘부탁한다고 하는 걸로 1화 끝나네요.

 

 1화 봤는데, 처음엔 아리스가 메인에 다른 애들은 소개정도로 나왔어요.

 그래도 애들 다 귀여워서 좋았네요.

 그리고 프로듀서 아직 처음이라 의욕만 보이지만 나중에 퍼펙트 커뮤하는 거 기대돼요.

 근데 프로듀서 끝나고 또 술자리 끌려갔네요ㅋㅋ

 

 그리고 엔딩곡에서 애들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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