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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이치카와가 저번 화에 야마다 좋아한다고 의식한 것때문에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이치카와는 사춘기라 그런지 자신의 기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네요.

 

 그리고는 야마다보는데, 야마다가 점심에 나옴 우유 챙겨가는 거 보고는 버려진 개나 고양이 주려는 건지 상상해요.

 

 근데 도서실에서 후루체 만들어먹으려는 거였네요ㅋㅋ

 

 이치카와는 우유곽에 그냥 후루체 부우려고하니까 끼어들어서 가정과실에 그릇있다고 해요.

 

 그 뒤 같이 가정과실가면서 최근 수고가 필요한 과자 먹는다고 물어보니 요즘 요리하는게 좋다고 대답하네요ㅋㅋ

 

 가정과실이 잠겨서 화학실로가 만드는데, 이치카와 정량 정확하게 지켜요.

 

 그리고 완성되자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한입주고는 자기가 먹네요.

 

 그때 선생님이 나타나는 바람에 야마다 놀라서 후루체 뱉어요.

 그리고 이치카와는 다른 걸로 오해받을까봐 솔직히 과자먹은 거 밝히네요ㅋㅋ

 

 덕분에 선생님에게 혼나고, 청소시간 되는데, 저번 화에 야마다에게 공 던졌던 린이 사과하려고 야마다에게 접근해요.

 하지만 타이밍 놓치네요.

 

 린과 같은 초등학교였던 세리나는 린이 사과하려고 하는 거 모르고 야마다에게 사과하라는 말 꺼내요.

 그러자 린은 반발심 생겨서 괜히 화내네요.

 

 그 뒤 린은 사과하기 위해 야마다 따라서 도서실에 와요.

 

 그걸 본 이치카와는 야마다가 서로 얼굴 바뀌는 어플해보자는 것도 거절하고는 자리 비켜주네요.

 

 근데 나갔더니 세리나 있어서 비켜줘요.

 

 이치카와가 나가자 야마다는 린에게 같이 어플써보자고 하고, 린은 드디어 야마다에게 사과하네요.

 근데 야마다는 린이 던진 건지도 몰랐어요ㅋㅋ

 

 그렇게 사과한 뒤, 세리나와 린도 화해하네요.

 그리고 세리나는 이치카와에게도 자리비켜줘서 감사인사하는데, 야마다랑 같은 반응하니까 기분 나빠해요ㅋㅋ

 

 그 뒤 하교하던 이치카와는 편의점에 들린 야마다랑 마주치네요.

 야마다는 이치카와 자전거 바뀐거 보고는 태워달라고 농담하지만, 이치카와는 진짜인줄 알고 태워줘요.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빠삐코 나눠주는데, 야마다 답게 꼭지만 주네요ㅋㅋ

 

 둘은 같이 가며 부활동이야기하는데, 이치카와는 정보처리부라고 해요.

 그리고 야마다는 농구부였지만 최근은 일때문에 못간데다 다친걸로 농구 금지당해서 그만둘거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다른 부 들어가야하니 정보처리부 들어갈까 이야기하는데, 이치카와는 지금 상황에 긴장돼서 대충 대답해요ㅋㅋ

 

 그러던 중 파출소가 보이자 자전거 둘이 탄 거 걸리면 야마다에게 민폐일까봐 내리도록 말하려고 하네요.

 그때 야마다가 빠삐코 좋아하는 성향으로 이치카와 변화 두려워하는 타입이라고 하니까 그냥 그대로 가요.

 

 그리고 역에 도착하는데, 야마다가 태워준 답례로 빠삐코 하나 통째로 주네요.

 이치카와는 야마다가 먹을 거 제대로 준거에 놀라요ㅋㅋ

 

 그리고는 아까 야마다가 그랬던 것처럼 꼭지 주네요.

 근데 야마다 반응보니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그 뒤 도서실의 쓰레기통에 과자봉지 나온 일 생기네요.

 본래 학교에 과자 가져오면 안돼서 담임선생은 애들에게 이야기하는데, 저번에 후루체 걸린 거 때문인지 야마다 지목해서 물어봐요.

 거기서 야마다가 자기는 쓰레기통에 안버린다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교무실 오라는 말 들네요ㅋㅋ

 다행히 선생님 바쁜덕분에 다음주 월요일에 부르는 거 되는데, 이치카와는 야마다가 학교에 과자 못가지고오면 도서실 올 이유 사라질까봐 고민해요.

 

 그래서 주말에 방법 생각하려는데, 누나에게 불러져 같이 맥도날드 가네요.

 

 그리고 야마다도 나타나요!

 

 이치카와는 헌팅이야기하니까 관심가지지만 샤카샤카치킨 흔드는 소리에 중요한 부분 못듣네요ㅋㅋ

 

 그리고 야마다도 이치카와쪽 대화에 관심가지는데, 중간에 누나라고 하는 부분 듣고는 표정 바뀌어요.

 

 그 뒤 이치카와가 다른 메뉴 주문하러 가자 따라가서는 누나에 대해 물어보며 자기는 외동이라 부럽다는 이야기하네요.

 

 근데 이치카와는 야마다가 자기랑 대화하려고 내려온 거 눈치 못채요.

 

 그 뒤 월요일이 되자 이치카와는 야마다 처분 신경쓰여서 교무실에 가네요.

 근데 야마다가 이치카와 발견하고는 같이 들어가자고 해요.

 

 그리고 이치카와는 야마다 대신에 변호해주네요.

 

 덕분에 야마다는 의심 피해요,

 그리고 이치카와는 담임에게서 이렇게 이야기 많이하는거 처음봤다며 기쁘다는 말 듣네요ㅋㅋ

 

 그 뒤 야마다는 이치카와에게 경칭 붙이지 말고 그냥 '야마다'라고 부르라고 하고, 이치카와가 또 두근거리는 걸로 4화 끝나요.

 

 

 이번 화에서는 야마다도 이치카와에게 좀 호감 있는 것 같은 모습 꽤 나오네요.

 그리고 이치카와의 누나 등장했는데, 귀여운데다 성우도 타무라 유카리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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