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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어라이버즈』를 부활시키기 위해 왕도를 나와
동료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 노트와 로즈리아.
처음으로 향한 곳은 포스가 있는 검성의 마을.
노트는 파티 부활을 호소했지만,
포스는 가볍게 뿌리치고는 복귀 조건을 내세운다.
『진을 대신할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은 포스와 정면에서 맞부딪칠 수 있게 되는 것.
스킬에 의존하지 않는 공격 수단을 어떻게 얻어낼 것인가.
문제는 산더미 같다.
과연 노트는 사태를 타개할 방법을 찾아내서
포스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이기러 왔어요.”

 

 이번 권은 노트가 어라이버즈를 부활시키는 이야기에요.

 노트와 로즈리아는 먼저 제일 가까운 검성의 마을에 사는 포스를 찾아가네요.

 도중 퓰리프 마을에 가야하는 미야랑 같이 행동하는데, 로즈리아는 계속 미야 놀려요ㅋㅋ

 노트는 포스를 만나 어라이버즈 부활 이야기하지만, 포스는 지금으로는 부활시켜도 던전 재패는 무리라며 노트가 진을 대신할 존재되는 조건 거네요.

 그리고 승부하지만 노트는 포스에게 전혀 상대 안돼요.

 

 

 그 뒤 퓰리프 마을에 도착해 파티 하우스에 가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네요?

 알고보니 네메가 새로 파티 맺은 멤버들이라고 해요.

 (네메 다른 파티에 들어갔지만 낮가림때문에 잘안돼서 아예 초보자들과 새 파티 만들었다고 하네요)

 노트는 네메에게도 어라이버즈 부활 이야기하지만, 네메는 새로운 파티가 있어서 거절해요.

 

 

 그 뒤 노트는 로즈리아와 에린이 있는 마법 도시 이자르에 가네요.

 근데 에린은 칠현자 후보로서 시합에 참가 중이라 만날 수 없었어요.

 게다가 칠현자가 되면 모험자로 복귀하는 건 어렵다고 하네요.

 전원 권유 실패한 상황이지만, 노트는 포기하지 않아요...

 

 

 저번 권에 이어 로즈리아 히로인력 높네요.

 그리고 에린도 귀여웠어요.

 이제 어라이버즈 다시 시작인데, 21층 공략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미야 성능도 그렇고, 로즈리아가 놀릴때 반응도 웃기니 그냥 파티에 들어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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