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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운명의 날은 바로 코앞! 드디어 두 사람은──
사귄 지 한 달이 지난 요신과 나나미. 벌칙 게임에서 시작된 연인 관계의 기간이 다가온 가운데 마지막 데이트는…… 놀이공원과 동물원! 기념일에 다시 한번 마음을 전하려는 요신과 고백이 사실 벌칙게임이었다는 것을 알리려는 나나미. 두 사람의 마음이 엇갈리는 가운데 기념일 전 마지막 데이트가 시작되고──그리고 운명의 순간이 찾아온다.
“나나미 씨. 정말 좋아합니다. 다시 한번…… 저와 사귀어 주시겠어요?”
“거짓말로 고백했는데? 그런 나를…… 용서해줄 수 있어?”
지금까지 쌓아온 사랑을 시험받는 대인기 커플 러브 코미디 제4권!

 

 이번 권은 드디어 예정됐던 사귄지 한달째의 이야기 나오네요.

 그 전에 요신과 나나미는 데이트 하는데, 하루는 나나미가, 그 다음날은 요신이 데이트 계획짜요.

나나미는 요신 데리고 테마파크에 가고, 요신은 동물원에 가네요.

 그리고 데이트 마지막에 인연을 맺어주는 신이 있다는 신사에 가서 재고백하기전 신에게 소원 빌어요.

 

 

 그 뒤 사귄지 한달째 되기 전날, 벌칙고백의 계기가 됐던 트럼프 승부하네요.

 그리고 꼴찌가 된 요신에게 한달 전에 고백했던 장소에 내일 나와달라고 해요.

 거기서 나나미와 요신은 자신들이 숨기고 있던 진실 밝히네요...

 

 

 이번 권은 드디어 벌칙고백의 진실 밝히는 편이었는데, 솔직히 둘 너무 러브러브해서 사실 밝힌다고 해도 헤어질 것 같은 느낌 전혀 안들었어요ㅋㅋ

 그것보다 바론의 아내 정체가 의외였네요.

 그리고 다음 권부터는 서로 숨기는 거 없는데다 진도 키스까지 나갔으니 얼마나 러브러브할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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