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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민 아이돌 ‘밀피유 스타즈’의 라이브도 무사히 끝나고, 밀스타의 센터 오토사키 레이와 반동거 생활을 하는 시도 린타로에게도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레이와 몰래 쇼핑하러 나가기도 하고, 같은 반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고…… 올해 여름은 지금까지는 상상도 못 했던 일투성이. 레이와의 만남은 린타로의 일상을 크게 바꾸었다. 한편 레이는 여태까지보다 더 적극적인데……?
“이번에 가는 바다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자. ――나와 청춘을 즐기자.”
이렇게 린타로는 밀스타 세 사람과 약속한 프라이빗 비치로! 바다에 수영복에 바비큐. 17살은 한 번뿐. 잊을 수 없는 여름이 시작된다――!

 

 2권은 저번 권에서 아즈사에게 불린 것부터 시작돼요.

 린타로는 아이돌인 레이에게 피해갈까봐 레이와 먼친척 관계라고 속이네요.

 덕분에 레이와의 관계 추궁은 벗어나지만 이번엔 아즈사가 린타로에게 호의있는 것때문에 곤란해져요.

 린타로는 카키하라가 아즈사 좋아하는 거 알아서 둘 이어주고싶어하네요.

 

 

 그 뒤 린타로는 카키하라네와 수영장에 놀러가게 돼요.

 린타로는 거기서 둘 밀어주려고 하고, 류지와 호노카도 카키하라가 아즈사 좋아하는거 아네요.

 근데 아즈사는 카키하라를 친구로밖에 안봐요ㅋㅋ

 

 

 그 뒤 린타로가 수영장 놀러간 거 안 레이가 린타로에게 촬영끝나고 같이 바다에서 놀자고 하네요.

 그렇게 린타로는 레이, 미아, 카논과 1박2일로 바다에서 비치발리볼이랑 바베큐, 도둑잡기 등하면서 놀아요.

 그리고 미아, 레이랑 이벤트 생기네요.

 

 

 이번 권보니 린타로 연애에 둔감 안해요.

 개인적으로 아즈사도 좋은데... 린타로 태도보니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권 비치발리볼 승부에서 린타로가 져서 애들 소원 들어주게 됐는데, 미아는 소원 썼지만, 카논이랑 레이는 남아서 나중에 다시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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