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8화(치에) 리뷰

 8화는 치에가 애들이 놀고 난 뒤의 사무실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코하루는 니나와 카오루의 리퀘스트대로 그림그리는데, 잘그리네요.

 코하루는 치에에게도 같이 그리자고 하지만, 치에는 사양해요.

 

 그때 니나와 카오루가 놀다가 니나의 옷 찢어지는 일 생기네요.

 코하루는 치에에게 바느질 잘하니 고쳐달라고 하지만, 치에는 자신없어 사양해요.

 

 한편 프로듀서는 과장이랑 이야기하는데, 도중 츠카사가 나타나자 과장 엄청 무서워하네요ㅋㅋ

 

 그 뒤 프로듀서는 츠카사에 대해 조사했는데, 고등학생 아이돌이면서 사장님이기도 하다고 해요.

 그리고 츠카사의 브랜드에서 여자아이를 위한 쇼하기 위해 모델 찾고 있다며 코하루와 미리아, 치에에게 권유하네요.

 

 그 뒤, 프로듀서와 애들은 츠카사 만나러 가는데, 다른 직원들은 어제 늦게까지 준비시켜서 쉬게했다고 하니까 일 돕기로 해요.

 프로듀서는 츠카사네 직원 복지 좋아서 부러워하네요ㅋㅋ

 

 그 뒤 의상보러가는데, 코하루는 의상 귀엽다고 좋아해요.

 

 그리고 츠카사는 치에 일하는 거 보고 스카우트 하려고 하지만, 프로듀서가 반대하지만 농담이라고 넘기네요.

 

 그리고는 옷보고 있는 코하루 데리고 노벨티 체크라고 가요.

 코하루 옷에서 떨어지기 되게 싫어하네요ㅋㅋ

 

 둘이 떠나고 프로듀서는 치에에게 말 거는데, 치에는 의상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 뒤 휴식하는데.. 츠카사가 의상에 커피 쏟는 사건 발생하네요!

 

 시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츠카사는 프로로서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해요.

 그때 코하루가 다시 치에에게 옷 수선 부탁하지만, 치에는 역시 자신 없어하네요.

 

 프로듀서는 그런 치에가 걱정돼서 말 걸어요.

 치에는 다른 애들에게 도움 될 수 있는 거 기쁘지만, 실패했을 때를 생각하느라 나서지 못하네요.

 

 프로듀서는 그런 치에에게 손수건으로 토끼모양 만들어서 위로해주려고 해요.

 치에는 프로듀서의 손을 통해 자기처럼 긴장한다는 거 알고는 해보기로 마음 먹네요.

 

 그 뒤 치에가 디자인하고 코하루가 패턴 그려서 다같이 의상 바꿔요.

 

 그리고 무대에 서기 위해 화장하는데, 치에 아까랑 달리 의상에 손 뻗네요.

 

 그 뒤 무대에 서지만, 치에는 긴장하는데, 

 

 프로듀서가 객석에서 아까의 토끼 손수건 끼고 응원해주고, 미리아랑 코하루가 치에에게 같이 가자고 손 내밀어요.

 

 

 그리고 치에는 애들이랑 같이 무대 성공시키네요!

 

 그 뒤 츠카사는 이번엔 진지하게 치에 스카우트 제안하지만, 치에는 모두와 아이돌 하고싶다며 직접 거절해요.

 

 그리고는 치에의 의상 판매 성공한거랑 처음에 사양했던 니나의 옷 수선하는 걸로 8화 끝나네요.

 이번 화는 치에편이었는데, 치에의 귀여운 모습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다음 화는 카오루편인데, 예고보니 바다가는 것 같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그리고 이번엔 누가 게스트로 나올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