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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는 저번 바다에 가서 찍은 영상들 반응 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반응보니 데뷔랑 라이브하는 거 기다린다는 반응 많네요.

 

 그때 아리스가 자기들 언제쯤 데뷔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데,

 

 프로듀서가 와서 애들 곡 나왔다는 이야기해요.

 

 애들은 노래 들어보고는 좋아하네요.

 

 그리고 라이브 할 수 있는지 묻는데, 프로듀서는 라이브까지는 생각안못했어요ㅋㅋ

 그러자 리사가 빨리 물어보고오라고 쫒아내네요.

 

 그 뒤 프로듀서는 부장에게 부탁하러 가지만, 부장은 예산 문제 언급하며 여전히 부정적이에요.

 

 근데 애들이 무언가 도울 수 있는 거 없냐해서 프로듀서 쫒아왔네요.

 

 부장이 담배 바로 끄기는 했지만 애들 괴로워하자 프로듀서는 애들 데리고 밖으로 나가요.

 

 프로듀서는 애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고싶지만, 애들은 자기들도 도울 수 있는 거 하고싶어하네요.

 

 그때 지나가던 카에데와 사나에, 미즈키가 무슨 일인가 싶어 말걸어요.

 

 그리고 상담 들어주네요.

 

 거기다 하트와 나나도 오는데, 둘은 직접 무대 만들자고 해요.

 (아리스가 사토 씨라고 부르자 하트라고 부르라고 하는 거랑, 아리스라고 부르자 타치바나라고 하는 대답하는 거 웃기네요ㅋㅋ)

 

 그 뒤 프로듀서와 애들은 무대 꾸미기 위해 소품 찾아요.

 그 다음은 어디서 라이브할지가 문제인데, 아리스가 아이디어 제시하네요.

 

 그 뒤 애들은 직접 무대 만들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돌들 상대로 홍보도 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라이브 당일이 돼요.

 아리스가 제안한 라이브 장소는 옥상이네요.

 

 라이브 보기 위해 카에데랑 사나에, 미즈키, 하트, 나나 오는데, 일손 부족해 보이니까 도와줘요.

 

 그리고 드디어 라이브 시작되네요.

 옥상에 못 온 다른 애들도 인터넷 중계를 통해 라이브 봐요.

 

 프로듀서의 누나랑 조카도 같이 봤는데, 라이브 뒤에 프로듀서 조카보고 애들 귀여워하네요.

 

 그 뒤 라이브에 대한 반응 좋아서 위쪽에서 애들 데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 꺼내요!

 

 그 말 듣고 애들은 기뻐하는데... 아리스만 왠지 표정 안좋네요..

 

 

 이번 화에는 애들 첫 라이브했어요.

 그리고 카에데와 사나에, 미즈키, 하트, 나나 등장했고, 그 외에도 대사는 없었지만 많은 아이돌들 등장해서 좋았네요.

 카에데 완전 예뻤어요.

 마지막 보니 다음 화에는 아리스의 갈등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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