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12화(완) 리뷰

 12화는 라이브 하는 이야기로 시작돼요.

 애들도 라이브 나가고싶지만... 라이브 시작시간이 법적으로 아동은 활동 금지인 오후 8시부터네요.

 

 그래서 아쉬워 하는데, 어떤 노인이 나타나 라이브 나가고싶은지 물어보고는 사라져요.

 

 그 뒤, 애들은 라이브 나갈만한 방법 생각하지만 아이디어 안나오네요.

 프로듀서도 애들 라이브 나가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제와서 시간 못바꾼다며 거절당했어요.

 

 애들 기운 없으니까 프로듀서는 전에 옥상에서 라이브했던 거 보네요.

 그리고 아리스에게 전에 생각해본다고 했던, 데뷔하면 하고싶은 거 다시 물어보니 노래로 기분을 전하고싶다고 해요.

 

 한편 부장은 회장에게 불려가 U149 아이들 라이브 나갈 수 있게 라이브 시간 앞당기라는 말 듣네요!

 아까의 할아버지가 제3예능과 만들게 했던 그 회장이었어요.

 

 덕분에 직원들은 라이브 시간 변경하느라 엄청 바빠지네요ㅋㅋ

 

 그런 상황도 모르고 프로듀서랑 애들은 신곡 작사해요.

 

 그때 과장이 와서는 회장님 덕분에 애들 라이브 나갈 수 있게 됐다는 사실 전해주네요.

 

 그러자 프로듀서는 라이브에서 신곡 부르자고 해요!

 

 시간 별로 없어서 준비 빡세겠지만 애들은 의욕 내네요.

 

 그 뒤 애들은 라이브 연습하고, 프로듀서는 애들 라이브 준비해요.

 별로 안좋아하던 부장도 도와주네요ㅋㅋ

 

 그리고 라이브 당일 되는데, 돔 생각보다 커요.

 

 애들은 다른 아이돌들도 만나는데, 우즈키 에가오 귀엽네요ㅋㅋ

 

 그 뒤 라이브 시작되고 애들 나가는데, 프로듀서랑 인사하는 거, 오프닝 느낌나요.

 

 그리고 라이브 시작되는데, U149 애들 부모님들 보러왔네요.

 거기다 치카, 마이, 코즈에, 유키미도 관계자석에 있어요!

 그리고 부장이랑 과장도 응원봉 흔드네요ㅋㅋ 

 

 라이브가 끝난 뒤, 애들은 꿈 이뤘다고 하지만 프로듀서는 애들 아직 더 크게 자랄 수 있다며 같이 반짝이는 꿈 이루러 가자고 해요.

 그러자 애들은 프로듀서의 꿈도 물어보는데, 프로듀서는 모두의 꿈이 자신의 꿈이라고 하네요. 

 그 뒤 애들에게 알려줄 거 있다고 하는데...

 

 그리고 나서 코즈에랑 유키미, 마이, 치카가 제3예능과에 찾아오는 걸로 12화 끝나요.

 

 

 이걸로 U149 애니도 끝이네요.

 마지막에 코즈에랑 유키미, 마이, 치카가 제3예능과 오는 걸로 끝났는데, 2기 암시하는 거려나요?

 2기 나와서 U149 완전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