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2화(첫조합) 리뷰

 2화는 엠펠에게서 초보자용 조합 레시피 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엠펠은 유적 조사해야하기때문에 계속 라이자에게 붙어서 가르쳐줄 수 없다고 하네요.

 라이자는 전에 렌트 치료한 약에 관심가지는데, 엠펠은 대신 초보자용 약 조합 알려줘요.

 그리고 채집 섬 안에서만 하고, 나갈 때는 자기에게 허가 받으라고 하네요.

 

 그 뒤 타오에게는 어떤 책 찾는 거 시키고, 렌트에게는 릴라가 항구에서 엠펠 집까지의 지도그리라고 시켜요.

 

 라이자는 바로 필요한 세가지 재료 찾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네 집에서 기르는 과일이라 수확 도와주며 수집하네요.

 

 그리고 다른 2가지는 몰라서 부모님에게 묻는데, 2가지 중 뿌리는 아빠가 알고있어서 그것도 수집해요.

 

 한편 엠펠과 릴라는 마을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유적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지인이라 마을 사람들에게 경계받아서 조사 곤란하다고 해요.

 

 그때 행상인 로미가 말 거네요.

 엠펠은 연금술로 만든 물품 몇개 주는 대신 마을에 선전해주는 역 맡기기로 해요.

 

 한편 라이자는 계속 찾아다녔지만 3가지 중 마지막 꽃은 찾지 못하네요.

 

 그러자 대신 비슷한 거 넣어서 조합해보려고 하지만 실패해요.

 

 그때 맡은 일 한 타오, 렌트와 쿠키 구워온 클라우디아가 라이자의 집 찾아오네요.

 

 애들은 클라우디아의 쿠키 먹이며 이야기하는데, 마지막 재료에 대해 클라우디아가 알고 있어요!

 근데 섬 밖에서 피기에 내일 엠펠에게 허가받고 나가기로 하네요.

 

 다음 날, 렌트는 라이자와 엠펠 만나러 가려는데.. 주정뱅이인 아빠와 말다툼해요.

 

 그리고 엠펠에게 가던 중에도 보스로부터 렌트 아버지가 술먹고 소란일으킨 거에 대해 한소리 듣네요.

 라이자는 듣고 기운없어진 렌트에게 모험으로 기분전환하자며 위로해줘요.

 

 그 뒤 엠펠에게 도착하는데,  엠펠이랑 릴라는 가도 근처까지는 허락해주네요.

 (엠펠이 먹고있는 쿠키보니 클라우디아가 엠펠네에도 쿠키 주러 왔나봐요)

 

 그리고나서 타오도 데려와 셋은 섬을 나가 가도로 가네요.

 렌트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무기 확인하는 하고 주변 경계해요.

 

 그리고 라이자는 찾던 꽃 발견하는데...

 

 마물 나타나네요!

 

 그러자 렌트는 타이밍 보다 마물이 한눈 판 사이에 애들이랑 같이 도망쳐요.

 

 그리고 상인 일때문에 나온 클라우디아와 같이 섬으로 돌아가네요.

 

 그 뒤 릴라에게 마물이랑 마주친 거 보고하는데..

 릴라는 마물에게 기습당한거에 대해 혹평하면서도 둘 무사히 데려온 거 평가해줘요.

 

 그리고 라이자는 모은 재료로 첫조합하네요.

 

 거기다 마침 섬 밖에서 온 외지인 보러온 꼬맹이가 다치자 만든 치료약 바로 사용해봐요.

 치료약 효과 있어서 꼬맹이의 상처 바로 낫네요.

 그러자 엠펠은 칭찬해주고, 꼬맹이에게서도 감사인사 받아요.

 

 

 이번 화에는 라이자가 첫 조합 했네요.

 그리고 렌트 아빠도 잠깐 나왔는데, 문제 있는 인물인 것 같아 나중에 갈등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