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3기 7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엘렌의 공격 받는 프락시너스. 하지만 칸나즈키 컨트롤로 어느정도 맞붙네요.

칸나즈키 역시 능력자에요. 성격은 좀 그렇지만요.

오리가미에 의해 붙잡힌 시도는 우연히 잡혀가는 거 본 요시노랑 나츠키가 구해주려 오는데..

나츠키 정령 힘 억류 시키기 위해 트라우마 꺼내는게....

화장실에서 혼자 밥먹는 거 같은 반애에게 걸리면 진짜 학교가기 싫을 것 같아요....

다른 쪽에서는 오리가미랑 다른 정령 애들이 전투 중.  

힘 봉인한 상태라 오리가미에게 밀리네요.

하지만 토카가 정령 힘 되찾으니까 상황 역전되요.

토카에게 밀린 오리가미 앞에 이상한 수정과 어린애 목소리 들리더니 힘을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걸 받아들이는 오리가미.

새로운 정령으로 다시 태어나요. 정령의 힘과 천사 메타트론으로 토카와 대등하게 싸우는 오리가미. 서로 최대화력으로 공격하려고 하던 중...

다행히 시도 난입으로 전투 멈췄네요.

그 뒤 다친 정령 애들은 치료받고, 토카는 힘 다시 봉인(키스)하려다 다른 애들이 몰래 훔쳐봐서 멈추네요. 

그리고 엔딩나오는데, 중간에 오리가미 나오는 장면 교복모습에서 정령모습으로 변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쿠루미와 오리가미의 대치!

다음 화 예고에 마왕이라고 하는 거 보니 2번째 반전 나오겠네요. 

어떻게 표현해줄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