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4화 리뷰

 첫 번째 이야기는 히비키가 신나서 운동하는 걸로 시작돼요.

 근데 체육관에 사람 엄청 많네요?!

 방학에 피크 타임이라 운동기구마다 사람들 넘쳐나요.

 히비키는 사람 많다고 보고 있는데 아케미는 이 사람들 곧 다 사라질 거 걱정하고 있네요ㅋㅋ

 사람 많아서 운동 못하니까 마치오가 체스트 머신 제안해요.

 아케미는 체스트 머신은 사도라며 한 번도 안써봤다고 하네요.

 하지만 마치오가 체스트 머신은 가슴 근육만 집중해서 운동 시킬 수 있는 장점 있다며 운동법 가르쳐주네요.

 실제로 해보니 아케미도 만족해요.

 그러는 사이 사람들 다 빠지는데 아야카 다가오네요.

 아야카네 복싱 사람들 늘어서 실버짐 시설 빌려서 운영하기로 했고, 덤으로 아야카도 여기서 운동하기로 했어요.

 마치오 보고 아야카는 멋지다고 하는데.. 곧 근육모드 보고 놀라겠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첫 번째와 반대로 실버 짐 쉬는 날이라 운동 못해요.

 대신 아케미네 집 가서 운동하기로 하는데 집 엄청 크네요.

 아케미는 책이랑 같이 딸린 동영상 보면서 운동하자고 하는데,

 아저씨 엄청 인상적이네요.

 게다가 저 근육에 직업은 대학 준교수래요. 문무양도네요.

 아케미는 진짜 근육 좋아하네요.

 동영상에서 본 의자 사용한 운동 직접 해보는데, 아야카 역시 굉장해요.

 다음에는 히비키 차례인데, 근력 올랐다고 짐 매고 해요.

 근데 의자가 무게 못 버티고 망가지네요ㅋㅋ

 아케미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히비키 나중에 tv에서 의자 가격보고 깜짝 놀라요.

 세 번째 이야기는 바다 가는 거에요.

 세 명에 우연히 만난 사토미 선생님까지 같이 가네요.

 근데 바다에 상어 출몰해서 수영 금지에요ㅋㅋ

 다들 낙담하는데 아케미가 기왕 왔으니 모래사장 이용한 운동하자고 제안하네요.

 운동하는데 확실히 아케미랑 아야카가 움직임 더 좋아요.

 바다에서 돌아와 여름방학 끝나는 사토미 선생님은 엄청 지치는데 3명은 멀쩡하네요. 역시 젊음이 굉장하다는 걸로 4화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