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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또 여자애 목소리 들리는 꿈이네요.
그 후 2주 지났는데, 린과 타이치는 마을에 돌아와 E급 모험자가 돼서 여러가지 의뢰 받으며 보내요.
그러던 중 길드 마스터에게서 짐마차가 습격당하고 물건이 빈민가로 흐르는 거 조사해달라는 의뢰 받아요.
원래 D등급 의뢰인데 레미아에게서 실력 보증 받았기에 맡게되네요.
의뢰 받고 돌아오는 길에 린이 좋아하는 과일 사려는데 가격이 전보다 엄청 올랐어요.
짐마차의 습격으로 물건이 마을에 안들어오니 물가가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하네요.
밤에 수상한 소문이 도는 주점에 들어가 조사하는 린과 타이치.
영화에서 본 거 흉내내서 그런지 말하는 게 완전 대사 같네요.
별 소득없이 돌아가려는데 수상한 3인조가 공격하네요.
하지만 린과 타이치는 역으로 적 제압하고 한 명 붙잡아요.
다음 날, 뮤라가 찾아오는데 린이 좋아하는 과일농장에서 도둑 잡아달라는 의뢰 같이 하자네요.
과일 가격 오르면 도둑 탓도 있었다는 거 듣고 바로 의뢰 받아요.
농장에 가서 의뢰주인 카심 만나는데... 대놓고 수상하네요.
과일 훔친 범인 잡으려는데 인간이 아니라 마물 등장해요.
어차피 한 방이지만요.
그리고 저녁에 뮤라에게 카심 수상하다고 말하고 경계하기로 하네요.
마지막에 적 같아 보이는 인물 등장하며 3화 끝나요.
이제 본격적으로 적이랑 싸우기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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