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은 사츠키, 이리스, 하리사의 수라장으로 시작돼요.
둔감한 렛카는 세 명의 호의는 모르고 상황 피하기 위해 대피하다 새로운 히로인인 츠미키와 만나네요.
츠미키네 집은 식당하는데, 장사가 잘 안되네요.
츠미키는 식당 살리기 위해 신 메뉴 연구하는데... 만들어진 건 음식이 아니라 암흑물질이라 먹으면 굉장한 고통이 와요ㅋㅋ
아루에게서 츠미키가 히로인이라는 이야기 듣고 츠미키의 요리 시식담당하는 렛카.
그러던 중 사츠키가 여자애 한 명 데려오네요.
여자애의 이름은 테토라이고, 세상을 멸망시킬 괴수 리바이어선의 봉인을 지키는 파수꾼 일족이에요.
테토라는 봉인 약해졌다며 도움 청하네요.
그때 바하무트라는 수상한 코끼리 등장해, 자기랑 리바이어선은 신을 위한 공물로 만들어진 괴수인데 리바이어선이 신 배신해 봉인됐다고 알려줘요.
그리고 렛카가 리바이어선 이길도록 마법소녀의 힘도 주네요ㅋㅋ
그 뒤 사츠키, 테토라, 바하무트와 테토라가 사는 지저 마을 가는데, 하리사도 따라오네요.
거기서 남는 침대 2개 밖에 없어서 누가 렛카랑 잘 지 사츠키와 하리사 사이의 수라장 벌어져요ㅋㅋ
테토라의 마을은 신이 리바이어선 봉인 지키기 위해 만든건데 신전의 함에서 기도하면 먹을 거나 필요한 거 생겨서 부족함이 없다고 하네요.
덕분에 마을사람들은 삶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피가 리바이어선의 약점으로 만들어져 만일 봉인이 풀리면 희생양이 되야해요!
그리고 드디어 봉인된 장소에 가서 리바이어선 만나 전투 벌어지는데 약체화 된 상태라 별로 고전 안하네요.
그러다 리바이어선 쓰러지는데.. 안에서 여성이 나와요?!
그리고 마지막은 역시 구한 히로인들 사이의 수라장으로 끝나요ㅋㅋ
이번 적은 반전 있었지만 여러 방법 조합해서 쓰러뜨렸네요.
다음 권에는 렛카와 비슷한 숙명 가진 여자애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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