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번 권도 수라장으로 시작되네요.
사츠키와 이리스에게 일요일에 같이 유원지에 놀러가자고 권유받아요.
고민하느라 이리스보다 권유 늦게한 사츠키와 데이트 권유 인줄도 모르고 둘이 가면 된다고 하는 렛카 웃겨요ㅋㅋ
거기에 하리사와는 일요일에 옷사러 가기로 약속하고, 히비키에게는 '동생의 불치병을 고치기 위해 악마의 항아리를 찾는 마법사 첼시의 이야기' 해결을 위해 일요일에 만나자는 제안 받아요.
일요일에 약속들 겹쳐서 어떻게 할 지 고민하는 렛카.
그러던 중 반에 전학생이 찾아오네요.
전학생은 로자린드라는 금발의 여학생인데 오자마자 렛카에게 관심 보이네요.
로자린드는 렛카에게 일요일에 마을 안내해달라고 하는데, 렛카는 약속있다며 거절해요.
그런데 사츠키와 이리스, 하리사는 렛카와 일요일에 약속 한 거 잊어버리네요?!
거기에 렛카도 이상함 느끼지만 로자린드와 접촉하자 그대로 로자린드에 따르게 돼요.
그리고 일요일에 데이트하다 리아를 만나 매혹 풀리고 로자린드의 정체가 흡혈귀라는 사실 알게 되네요. 리아가 동정녀라는 것도 알게 돼요ㅋㅋ
로자린드는 100년 전 렛카의 선조인 나미다레와 친해졌지만 배신당해 바다 밑에 봉인되어있었다고 해요.
(사실 나미다레 좋아했는데 다른 여자랑 친해지는 거 질투해 여자애 공격했다가 여자애 지키려는 나미다레에게 당했어요.)
그리고 후손인 렛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복수하려고 하네요.
리아가 로자린드와 싸우지만 암흑음식 먹지 않은 상태로는 역부족이네요.
그때 새로운 은발의 여자애가 난입해 로자린드와 싸워줘요!
여자애는 실버 슬레이어라는 현자의 돌로 만들어진 호문클루스인데 로자린드를 죽이기 위해 200년전에 만들어져 마스터가 죽은 뒤에도 그 명령 따르고 있어요.
히비키랑 첼시와 합류하고 사츠키의 부끄러운 과거 폭로해서 사츠키만 매료 푼 상태에서 로자린드를 쓰러뜨리기 위해 악마의 항아리 찾아가네요.
도중 첼시의 동생 상태 악화 돼서 실버 슬레이어에게 현자의 돌 나눠줄 수 없냐고 하지만 일부만 꺼내는 건 무리라고 하네요.
첼시의 마법은 상대방의 키 1m 줄이는 것 뿐이에요.
삼라의 대마법 이용해 악마의 항아리 위치 찾은 렛카 일행.
거기서 만난건 우라우라라는 악마인데, 소원은 마법사가 아닌 인간만 빌 수 있고, 대가로 영혼을 가져간다고 해요!
거기에 로자린드와 흡혈귀화 된 애들까지 렛카들 찾기 위해 찾아오네요.
로자린드에 의해 히비키도 매료 당하고, 실버 슬레이어도 붙잡힌 상황에서 렛카는 재치 발휘해요.
이번 권에는 흡혈귀에 호문클루스 히로인 나왔네요.
점점 히로인은 증가하는데.. 정작 렛카는 동정 뜻도 모를 정도라 어떻게 끝낼 지 모르겠네요ㅋㅋ
'라노벨 > 보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5권 리뷰 (0) | 2019.10.07 |
|---|---|
|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권 리뷰 (0) | 2019.10.04 |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3권 리뷰 (0) | 2019.09.26 |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2권 리뷰 (0) | 2019.09.25 |
|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1권 리뷰 (0) | 2019.09.24 |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