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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에이지가 잡아 온 장수하늘소 관찰이네요. 나나코랑 에이지가 장수하늘소만 보고 있으니 부장이 어디 놀러가자고 제안해요.


 그러자 나나코는 반딧불 한 번 직접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자 부장이 반딧불 나오는 장소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귀신도 나온다고 하네요.


 근데 나나코는 부장 손모양 보고 고양이 나오는 줄 착각해요ㅋ


 귀신은 무섭지만 반딧불은 보고 싶은 나나코.


 결국 타오랑 키노도 껴서 보러 가네요.


 근데 여기에는 다른 목적도 있었으니.. 나나코랑 에이지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려고 부장이 타오에게 협력받아 담력시험 준비했네요.


 타오 공포 분위기 만드는데, 너무 발연기에요ㅋㅋ.


 그 뒤 터널에 도착하는데 갑자기 키노 상태 변하더니 귀신 그림 그리네요.


 키노도 부장이랑 미리 협의한건데... 너무 리얼해서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귀신 나타나면 싸우려는 에이지와 소금이랑 부적 가져온 나나코에게 타오가 태클거네요.


 그리고 터널 들어가요. 에이지랑 나나코 붙으니 만족하는 부장.


 근데 갑자기 부장 사라지고 키노 피투성이 돼요!!


 타오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갑자기 나타난 귀신에게 잡혀가네요.


 다행히 나나코랑 에이지는 무사히 터널 밖으로 나왔어요. 하지만 다른 동료들 구하기 위해 다시 터널 안으 들어가려는데,


 애들 다 같이 나오네요. 귀신의 정체는 코토였어요. 뭐 핑크머리에 가슴 큰 거 보고 코토 인줄 알았지만요. 타오에게는 안 알려주고 바람잡이 용으로 썼네요. 아까 발연기를 봤을 때는 안알려준게 다행이에요.


 담력시험도 끝나고 목적지 도착해 원하던 반딧불 본 나나코. 에이지와 같이 반딧불 봐서 좋아하는 나나코 모습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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