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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야기는 샤로가 신학기 맞아 옷 다림질 하는 걸로 시작돼요.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데 창밖에 수상한 그림자가...


 그림자의 정체는 치야였는데 코코아랑 싸웠다고 하네요.


 계기는 코코아랑 돌아오는 길에 곧 신학기 시작이라 코코아랑 다른 반 될 지 걱정했는데 코코아는 치야라면 걱정없다며 다른 반 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했다네요.


 코코아와 싸웠다고 우울해진 치야.


 근데 싸웠다고 하는 것도 그냥 불만의 볼 부풀리기 뿐이에요ㅋㅋ


 샤로는 그 이야기 치노랑 리제에게 해주네요.

 치노가 코코아랑 치야 둘 다 마이페이스라 자주 휘말린다고 하니까 리제 셋이서 휘말리는 부대 결성해요.


 그리고 반배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반배정에 운 필요하다니까 샤로 뽑기에서 탈락상으로 받은 볼펜 자랑하네요.


 볼펜 이야기 나온 김에 신학기 맞아 문구류 사러가네요.

 근데 리제 요즘 여고생의 문구류에 따라가지 못해요.


 세명 다 펜 사는데 같은 펜이네요.


 취향 겹친다고 좋아하는데, 그 외에는 완전 달라요.


 그리고 돌아가는데... 귀신같은 모습의 치야랑 마주쳐요.

 코코아에게 결투장 받고 공원간다고 하네요.


 걱정되서 따라가는데.. 역시나 오해였네요.

 코코아는 반배정 있는 줄도 모르고, 치야가 선배돼서 후배들에게 잘 할수 있을 거라고 했던거에요.


 사이도 회복되고 이제 반배정 문제만 남았는데, 티피에게 커피점으로 물어보니 평소 생활의 업보 받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신학기, 코코아랑 치야 무사히 같은 반 됐어요.

 역시 평소 행동이 좋아서 보답 받았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치노가 위의 반배정 이야기 하는 걸로 시작돼요.

 이야기 듣고 마야가 둘은 어디 고등학교 갈 거냐고 물어보는데 치노는 코코아랑 치야 다니는 곳, 메구는 리제랑 샤로 다니는 곳 간다고 하네요.


 마야 아가씨교에 대해 묘한 선입견 있네요.


 둘이 다른 고등학교 간다는 거 듣고 친구랑 다른 학교 가는 거에 대해 물어보려고 리제 미행하는 마야.


 하지만 금방 들켜요.


 리제는 마야가 미행 놀이 하는 줄 알고 같이 하기로 하는데, 마침 아오야마씨 지나가서 미행하네요.


 그리고 그런 둘을 샤로가 뒤에서 몰래 지켜봐요.


 그리고 그런 샤로를 아오야마씨가 신작 소설에 쓸 소재 얻기 위해 지켜보네요ㅋㅋ.

 삼각관계 교착되지만 샤로가 알바 가야 돼서 깨져요.


 근데 마야를 치노랑 메구가 미행하고 있었네요.


 그리고 그런 둘을 메구미랑 치야가 미행하고 있어요ㅋㅋ


 리제랑 마야는 미행 끝내고 공원 가서 젤라토 사먹는데 마침 샤로가 알바하는 곳이네요. 


 한편 치야랑 코코아는 의상 더워서 땀흘리며 한숨 쉬는데,


 치노랑 메구 그거 듣고 수상한 인물인줄 알고 무서워해요.


 마야는 드디어 본론인 서로 다른 학교에 가도 친구 사이 유지되는 지 물어보내요. 

 그 말 듣고 리제 다른 학교여도 친구라고 말해줘요.


 둘이 이야기 듣고 감동해서 나오는 네 사람ㅋㅋ

 서로 우정이야기 하며 좋게 끝나는데..


 그 모습을 티피가 몰래 지켜보고, 그런 티피를 치노 아버지가 몰래 보고 있네요ㅋㅋ


  이번 화 줄줄이 미행 하는 거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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