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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는 린이 관리안해줘서 시든 꽃보고 돌봐주는 걸로 시작돼요.


동생편 내부에 약간 분쟁있었지만 전쟁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밀정을 통해 정보 들은 국왕군도 전쟁준비해요.


 샬롯 왕녀는 타이치랑 린 전쟁에 나가는 것 걱정하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작전회의 하는데, 상대 병사가 예상보다 적어서 매복이나 양동 가능성 의심하네요.


 린과 타이치는 상대가 인간이라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해요.


 그런 둘을 스미엘라가 위로해주는데, 그러면서 타이치에게 전쟁 끝나면 성대하게 결혼식하자고 플래그 세우네요ㅋㅋ


 그리고 저녁, 린이 걱정된 타이치는 린의 방에 찾아와요.


 원래 소환된 건 자기니까 린에게는 싸우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타이치.

 하지만 린은 그때 타이치 따라간 건 자기 선택이라며 같이 싸우겠다고 해요.


 둘이 좋은 분위기 되는데 암살자 등장하네요.


 다행히 이미 기척 감지해서 피해는 없었는데,


 타이치 전에 아나 죽은 것처럼 또 주변 사람 잃을까봐 흥분해요.

 흥분한 타이치를 다른 애들이 말리지만 대신 암살자는 자결해버리네요.


 그리고 전쟁 시작 되는데..

 먼저 타이치가 에어리얼의 힘으로 적의 진로 방해해요.


 하지만 적은 마술석을 이용해 이동하지 않고 원거리에서 마법공격만 하네요.


 마술석은 일반인이라도 일정수준의 마법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대신 생명력을 흡수당한다는 사실 레미아에게도 들어요.


 그냥 방치해도 스스로 자멸할 거지만 그래도 같은 나라 백성이니 돕도록하네요.


 그사이 적은 마법 너무 많이 써서 엄청 피폐해졌어요.


 그때 타이치나 뮤라의 보호를 받은 린이 마법공격하네요.


 린의 마법공격으로 적 죽이지 않고 마비시키는데 성공하지만...


 동생의 비서로 있던 인물에게 살해당하네요.

 동생보다는 이쪽이 진짜 흑막같아요.


 전쟁 끝나고 돌아오니 꽃 피였네요.


마지막은 카심이 무언가 수상한 도구 가지고 타이치 노리는 걸로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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