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11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서 전도자에 대해 조사하다, 8 결성하고 처음 맡았던 사건 수상하다는 이야기 나오네요.

 그러면서 제8특수 소방대 결성하게 된 이야기 해줘요.

 과거 히나와 중대장은 군인이었고,

 마키도 신병이었네요.

 히나와는 동기랑 화염인간에 대해 이야기 해요.

 동기는 화염인간 쏜다면 세례 받은 총으로 쏘고 싶다고 해요.

 그리고 그 날밤 동기 화염인간 되네요.

 히나와는 완전히 화염인간 되기 전에 쏘려고 하는데, 낮에 동기가 화염인간 쏜다면 세례받은 총으로 쏘고 싶다고 한 이야기 떠올리고 못쏴요.

 그사이 온 다른 군인들에 의해 화염인간 처리되네요. 

 사건 후, 히나와는 동기의 세례 받은 총을 자기 총으로 등록하고 돌아가는데..

 화염인간 사건 현장에서 오비와 만나요.

 오비는 당시 일반 소방사였어요.

 화염인간은 둘 발생했는데, 출동한 특수소방관들은 화염인간 난이도로 포인트 매기며 더 난이도 높은 쪽부터 처리하려고 해요.

 오비는 그 모습보고 특수소방관들이 가기 않은 화염인간 자신이 처리하려는데 히나와도 따라오네요.

 화염인간 처리한 후, 오비는 히나와에게 화염인간이나 특수소방대에 대해 조사할 새로운 소방대 만들 생각이라고 말해요.

 그리고 히나와도 거기에 따라가기로 하네요.

 그 뒤 제8특수소방대 만들어지고,

 히나와의 추천으로 마키가 첫 동료 됐네요.

 마키는 자기를 히나와가 인정해줬었다며 좋아해요.

 그리고 아이리스까지 합류해 넷이서 처음으로 특수소방대 일 했는데,

 거기서 흰 옷을 입은 수상한 화염인간 보게돼요.

 그 화염인간이 있던 회사가 제7특수소방대의 영역인 아사쿠라에 있다는 거 알게 된 일행은 다음 목표로 제7특수소방대 정하네요.

 제7특수소방대에는 최강의 소방관인 대장 베니마루와 부대장 콘로,

 그리고 히카케와 히나타라는 입이 험한 쌍둥이 여자애가 있어요.

 바로 베니마루 만나 자조지종 설명하고 협력 구하는데, 베니마루는 비협조적이네요.

 그때 화염인간 나타났다는 이야기 들어요.

 베니마루가 처리하러 가는데, 주변에 집 다 부수네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아사쿠라 방식이라며 집 부수는 거 신경 안쓰네요.

 그리고 여기있는 사람들은 만약 화염인간 된다면 베니마루에게 죽고싶다고 해요.

 베니마루는 화염인간 간단히 쓰러뜨리는데, 베니마루 2세대와 3세대의 능력 둘 다 쓸 수 있어요.

 저번 화 회의 때 눈에 띄더니 바로 베니마루 나왔네요.

 최강의 소방관이라는데.. 동료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