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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4분기 신작인 히로아카 4기 봤어요.

 시작은 올마이트에 대한 기사 쓰고 싶은 중소 잡지사 나오네요.


 그때 토쿠다라는 프리랜서 기자가 와서 웅영 1학년 A반에 올마이트의 후계자가 있다는 가설 이야기 해요.


 그리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 취재 허락받네요.


 취재 하면서 애들 개성 한 명씩 설명해줘요.


 토쿠다는 그 중에서도 미도리야를 의심하네요.


 그리고 올마이트와 미도리야가 같이 있는 모습보고 사진 찍으며 그 사실 확신해요.


 토쿠다의 능력은 온 몸에서 카메라 렌즈 나오게 하는 거네요ㅋㅋ


 토쿠다는 과거 올마이트에게 아버지 구해진 적 있는데, 그 때 찍은 사진이 신문에 실리면서 기자의 길 목표로 하게 됐다고 해요.


 그리고 사실 이번 취재 온 건 올마이트의 후계가 제대로 이어졌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도리야가 후계자라는 기사 내는 대신 나중에 미도리야가 제대로 된 히어로가 되면 쓸 책에 넣겠다며 사진 찍어가요.


그 뒤 토쿠다는 돌아가 올마이트의 후계자에 대해 모르겠다고 하고 대신 올마이트가 고기만두 먹는 사진 제출해요ㅋㅋ 


 이번 화는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 지 애들 소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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