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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편은 멜바의 신작 커피로 시작되는데,


 예상 외로 맛있네요?!


 닥은 멜바의 신작 커피가 맛있는 거에 기뻐하며 앞으로의 삶 망상하는데, 갑자기 촉수가 나타나 닥 데려가요.

 촉수의 정체는 아르테미스 지하에 사는 데빌 피쉬 크라켄이라는 생물인데 커피를 좋아해서 닥이 들고 있는 커피 때문에 데려갔어요.


 다행히 생물은 안먹는다기에 안심하지만 닥이 멜바 때문에 커피 너무 많이 마셔서 혹시 모를 걱정에 찾으러 가네요.


 닥을 되찾기 위해 멜바에게서 대량의 커피 받아 유인하는데...


 미끄러워서 공격 힘든데다 먹물 뿜어대서 오히려 당해요.


 옷 갈아입고 이번엔 함정 설치해서 붙잡는 작전 세우는데,


 닥이 함정들 다 걸리네요ㅋㅋ


 덕분에 스트레스 받은 메리는 반전해 지하통로에서 마법 공격해요ㅋㅋ


 방법들 실패하고 야가는 포기하라고 하지만 세토는 닥 친구니까 구하겠다며 새로운 작전 생각하네요.


 그리고 닥 구하러 가는데, 닥은 이미 포기하고 데빌 피쉬 크라켄과 살려고 해요.

 데빌이라는 애칭도 붙여줬네요.


 하지만 세토는 닥이 친구니까 구한다고 하며 자기 몸에 커피 부어요!


 그런 세토를 먹어 버리는 데빌.

 근데 이번 커피는 멜바에게 주문한 엄청 맛없는 커피라 바로 토하네요ㅋㅋ


 데빌이 혼란스러운 틈에 메리가 움직임 막고 세토가 공격해요!!


 근데 닥이 세토 막아서네요.

 알고보니 데빌이랑 닥 진짜로 친구됐어요.


 문제도 해결하고 닥은 돌아와 다시 멜바의 신작 커피 즐기려는데, 사실 그 커피는 멜바의 아버지가 탄 커피였네요ㅋㅋ

 역시 갑자기 멜바의 오리지널이 맛있어질리가 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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