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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화는 세토가 야가의 훈련 받는 걸로 시작되는데, 세토의 장갑 찢어지네요.

 세토의 장갑은 메리의 지팡이처럼 마법을 쓰는데 꼭 필요한 마법도구였네요.


 야가는 대신 흑철로 만든 장갑 주는데, 이건 판타지아 모으기 어렵게 해서 마법 못쓰게 하는 도구에요. 

 야가는 세토의 방식은 무식하게 힘을 모을 뿐인데 힘이 전부는 아니라며 장갑 풀면 파문시키겠다고 하네요.


 세토는 불만 토하는데, 닥에게서 마제스티가 부른다는 이야기 들어요.


 마제스티는 애들의 빚이 역대 최고까지 올랐다며 추방대신 일 시키네요.


 세토와 메리는 아르테미스의 외벽 청소 맡아요.


 근데 2화에 등장했던 브레이브 콰르텟이 아르테미스의 보물 노리고 다시 등장해요.


 알마에게 붙잡혔던 브레이브 콰르텟은 탈주했네요.

 메리 그 뒤로 익힌 공격 마법 사용하지만, 그들이 입고 있는 팬티는 마법도구라 마법 사용가능해서 막아요.


 브레이브 콰르텟의 리더 돈보스맨은 세토의 흑철 장갑 보고 장갑 풀어줄테니 자신들의 도둑질 눈 감아 달라고 해요.


 하지만 세토는 돈보스맨의 방식 마음에 안든다며 거절해요.


 그리고 성격 반전한 메리가 마법으로 공격하네요.


 메리의 공격으로 2명은 기절했지만 또다시 브레이브 콰르텟 최강의 마법사 지지에 의해 공겨 막혀요.


 세토는 지지의 방어막 피하기 위해 메리의 마법으로 생긴 폭풍 이용해 점프해서 무릎 찍기하네요ㅋㅋ

 메리는 세토의 방식 위험했다고 하지만 세토는 메리 믿고 있었다고 해요.


 그 뒤 메리 원래대로 돌아오고 문제 해결된 줄 알았는데...

 돈보스맨 깨어나서 메리 인질로 잡네요.


 그런 돈보스맨에게 미스터 보브리가 공격하는데...


 돈보스맨 눈 안보이는 상태로 당황하다 아르테미스에서 떨어져요!


 그리고 세토는 돈보스맨 구하기 위해 야가와의 약속 깨고 장갑 풀어 마법쓰네요.


 그 뒤 야가에게 사과하러 가는데, 야가 전부 보고 있었어요!

 야가는 세토가 약속 어겼지만 힘의 사용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다며 파문 안시키네요.


 그리고 세토에게 장갑 돌려주는데 전이랑 모양 달라졌어요.

 달라진건 모양만이 아닌데, 원래의 장갑은 세토가 맨손으로 마법 쓸 수 있다는 거 걸리지 않도록 알마가 장치 걸어서 판타지아 모으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새로 개량된 장갑 착용하니까 그 전까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판타지아 모여요!


 한편 닥은 이번 화 내내 혼자서 톱니바퀴 돌리고 있었는데...


 마제스티의 빙수기였네요ㅋㅋ

 마제스티는 브레이브 콰르텟 침입 알고 세토랑 메리 그쪽으로 보낸 거였어요. 

 역시 평범한 고양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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