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10화 리뷰

 10화는 아르테미스의 축제로 시작되네요.

 아르테미스에서는 외화 벌기위해 비정기적으로 축제한다고 해요.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빗자루 경주도 참가모집하는데,

 세토 참가하려다 참가비 필요하다고 해서 그만 두려고 해요.

 근데 닉이라고 하는 저번 빗자루 경주 우승자 나타나 시비거네요.

 닉은 알마에 대해 무시하는 발언하고, 거기에 발끈한 세토는 빗자루 경주에 참가해요.

 세토는 알마에게 받은 빗자루로 대회 나가네요.

 그에 비해 닉은 부자라 최신형 빗자루 사용해요.

 메리도 경주 참가하네요.

 세토랑 메리의 참가비는 닥이 전부 지불했어요ㅋㅋ

 그리고 경주 시작하는데.. 세토 실력 늘었고 알마의 빗자루 좋은 거라 선전하네요.

근데 마제스티가 자기 로봇 타고 참가자들 방해해요.

 마제스티는 세토가 쓰러뜨리는데 마지막에 로봇 자폭시키네요ㅋㅋ

 덕분에 메리는 빗자루에서 떨어지지만 세토가 잡아서 같이 경주해요.

 그리고 골까지 날아가는데.. 거의 다 와서 떨어진 닉 부하애들 구하느라 결국 닉이 우승하네요.

 닉은 시합은 이겼지만 세토에게 분해해요.

 

 마지막에 저번 화에 등장한 그림 다시 나오는데 럼블타운으로 갔다고 하네요.

 이번 화는 회상이 많았네요...

 다음 화 예고에 세토 일행도 럼블타운 간다는데 뭔가 일어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