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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서 이단심문관에게 걸린 세토 일행은 쓰레기통에 숨어서 위기 벗어나요ㅋㅋ

 그리고 의뢰인 찾아 가네요.


 한편 드라구노프는 콘라드 찾아가는데, 둘이 이야기하는 거 개그콤비 같네요ㅋㅋ

 드라구노프는 마이페이스에 콘라드는 운동마니아에 열혈이에요.

 드라구노프는 세토 쫒아 왔다면서 상관인 토르크의 지시 있을 때까지 대기한다고 해요.


 세토 일행은 의뢰인 찾아가는데... 네메시스 모른다고 하네요?


 근데 장남인 타지 보라색 콧물 나와요ㅋㅋ


 사실 이들은 이민자인데, 럼블 타운에는 이민자에 안 좋은 시선 가진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타지가 감염자 됐다는 사실 알려지면 어떤 불이익 받을 지 몰라 속인 거였어요.

 세토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도 네메시스 퇴치하겠다고 설득해 타지가 감염된 장소 안내받아요.


 타지를 감염시키건 어제 본 네메시스의 모체라고 하는데, 감염은 모체만 가능하데요.


 타지가 말한 장소에 도착하니 깃털 달린 나무가 있어요.

 깃털 달린 나무는 네메시스가 있는 곳에 생기는 나무로, 그 줄기나 깃털로 마법도구 만든다네요.


 그때 럼블 타운에 지진 일어나 사람들 대피해요.

 럼블 타운은 그동안 개발 너무 해서 지반이 약해졌다고 하네요.


 세토는 처음 봤을 때 사람들 없던 거 떠올려 네메시스가 사람들 없을 때 등장한다고 예상하는데 실제로 나타나요!


 나타난 네메시스를 메리의 신 마법으로 움직임 멈추네요.


 그때 세토는 네메시스에게서 빛나는 문장 발견해요.


 닥과 메리는 생포한 네메시스 넘겨주고 받을 돈으로 행복한 상상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그림이 네메시스 전부 죽여버리네요ㅋㅋ


 그리고 사라지는데 그 전에 메리가 위치추적 마법 걸어요. 


 마지막에 네메시스 조종하던 여자애의 얼굴 나오며 끝나네요.

 그림이랑 여자애 마음에 드는데 둘 다 동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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