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4기 3화 리뷰

 3화는 쿠가의 자기 자랑으로 시작돼요ㅋㅋ

 그리고 츠카사에게 졌을 때 이야기 하는데, 진 것도 충격이지만 그 뒤에 츠카사가 자신에 대해 기억 못한 거에 충격 받아서 복수하려고 했네요.

 그리고 두 명의 요리 완성돼요.

 먼저 쿠가의 요리부터 시식하는데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이네요.

 쿠가는 츠카사에게 이기기 위해 사천요리 뿐만 아니라 프랑스 요리도 배웠어요!

 쿠가는 이번에야말로 자신 잊지 않게 해주겠다며 단단히 벼르는데...

 심사위원들 츠카사의 요리 한 입 먹자마자 굉장히 반응해요.

 그리고 츠카사에게 승리 주네요...

 하지만 츠카사나 린도, 사이토는 이번 식극으로 굉장히 소모됐다고 해요.

 에리나는 처음부터 이기지 못하더라도 상위 십걸의 힘 빼는게 목적이었네요.

쿠가는 츠카사에게 이길 생각이었지만 이번엔 츠카사의 곤란한 모습에 만족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다음 시합은 내일 하기로 했는데, 반역자 쪽은 에리나랑 잇시키에게 연결해주기 위해 소마, 메구미, 타쿠미가 나가기로 해요.

 십걸 쪽은 체력 소모된 츠카사랑 린도 빼고 남은 세 명이 나가기로 하네요.

 다음 날 식극 시작되기 전에 메구미 엄청 긴장해요.

 반대로 소마는 아리스나 다른 애들이랑 카드 게임 하는데 에리나도 하고싶어 하네요ㅋㅋ

 그때 식극 현장으로 가는 모모와 마주쳐요.

 모모는 귀여운 거 좋아해서 파티시에 됐고. 다른 사람들 이름 부를 때 별명으로 불러요.

 모모는 소마나 메구미들에게도 별명 붙이는데, 잇시키의 말로는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별명 붙인다고 하네요.

 3th 대전은 소마vs사이토(주제 버터), 

               타쿠미vs에이잔(주제 소고기)

               메구미vs모모(주제 사과)로 결정나요.

 세 번째 식극 시작돼며 3화 끝나요.

 소마는 주인공에 사이토 저번 식극으로 소모 됐으니 이길 것 같은데... 다른 둘은 이길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