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가와 JET GIRLS 4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서 제니퍼, 에밀리와 제트 경주 하는 걸로 시작해요.

 중계는 저번과 같이 아쿠아랑 쇼코인데, 둘의 말로는 에밀리와 제니퍼는 미국의 제트 명문 학교 학생이라네요.

 경기는 키리코, 히나 말고도 다른 제트 선수들도 봐요.

 출발은 린이 앞서는데 상대편이 부스트 써서 역전 당하네요.

 오프닝에 제트 모양 변하는게 부스트였어요.

 린도 부스트 사용하지만 코너에서 사용해 커브 제대로 못해요.

 상대방이 장애물 경주 제안했기에 장애물에 강할 거라 생각한 미사는 그 전에 따라잡으려고 하네요.

 연속 공격해서 제니퍼의 상의탈의 시키는데 성공하지만,

 에밀리의 바주카 한 방에 린 상의탈의&제트 방해 당해요.

 바주카는 위력 세서 직접 안 맞아도 효과 줄 수 있다네요.

 그리고 드디어 장애물 코스 나오는데 제니퍼 팀은 부스트로 한 번에 날아가요.

 린은 부스트 아끼기 위해 장애물 전부 피해서 가네요.

 그 뒤 다시 직선 코스 나오고 따라 잡으려는데, 린은 아까 바주카 공격 때문에 접근하지 못해요.

 미사는 그런 린 잡아주면서 자기 믿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상대가 바주카 쏘는 타이밍 맞춰서 저격해 공격 저지해요!

 그 뒤 다시 장애물 코스 나오는데 이번에도 점프한 제니퍼,에밀리 기체의 취약한 아랫부분 저격해서 움직임 멈추네요!

 그리고 그대로 직진해 승리 차지해요.

 승부 끝나고 남은 열쇠고리 선물 하면서 사이좋게 끝나네요.

 그리고 미사가 노랑 돌고래 원한 건 린의 돌고래랑 페어여서 였어요ㅋㅋ

 그 뒤 연습하면서 시합 지켜본 카구야의 모습 보여주며 4화 끝나네요.

 이번 화는 미사의 저격 실력이 빛났네요.

 게임 나오기 전 소개 용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중계의 설명 친절해요.

 마지막에 카구야 나오는 거 보니 카구야에게 리벤지 하면서 애니 끝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