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2기 4화 리뷰

 저번 화에서 세토 떨어지는 부분부터 시작되네요.

 세토 걱정된 오코호도 지상으로 내려와요.

 세토는 지면에 부딪히기 직전에 마법 사용해 충격 줄이네요.

 마법 안 나왔던 건 토르크에게 당한 오른손으로는 마법 사용 불가능한 거였어요.

 세토가 떨어진 곳은 논인데, 주변에는 논 파괴되는 거 걱정하는 주민 있네요.

 근데 네메시스 온 건 듀라한과 만난 저주 때문이라는 소리 해요.

 내려온 오코호는 걱정 끼친 세토에게 헤드락 하네요ㅋㅋ

 하늘에서는 마법기사단 공격 계속 되는데, 그 여파로 논 파괴돼요.

 세토는 걱정하는 주민들 보고 논 지키기로 하네요. 

 오코호도 위험한 행동하는 세토 막으려다 같이 논 지키기로 해요.

 오코호는 세토와 협력해 크로맨이라는 광범위 방어마법 발동하는데...

 자신이 생각했던거 보다 엄청난 판타지아가 모여서 깜짝 놀라요.

 판타지아가 둘에게 집중 되니까 마법기사단 마법 사용 못하고 스펙트럼 네메시스도 사라지려고 하네요.

 몰드레드와 사그레몰은 사라지는 네메시스에게 막타 치는데 의미 있는 거려나요?

 네메시스가 사라지고 브랑고와르는 멋대로 움직인 오코호에게 화내요.

 마법기사단은 개인보다 집단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근데 갑자기 카슬란 멀린의 여왕인 부티카가 등장해요!

 여왕은 몸 다른 사람들보다 커서 속옷 보이니까 고개 들지 말라고 계속 말하네요ㅋㅋ

 여왕은 오코호의 행동이 멀린의 의지 이은 거라며 칭찬해주네요.

 여왕 인기 되게 많아요.

 칭찬 받아 들뜬 오코호는 돌아가 파티하자는데,

 세토는 허수아비 인척 하는 그림 발견해 먼저 가라고 하네요.

 성 안의 도서관에서 라디앙 조사하기 위해 몰래 들어가려는 세토에게 그림은 부탁이 있다고 해요.

 성에는 알마테크라는 마법사의 기억의 돌 콜렉션이 있는데 그 중에서 마고지아라는 여자 마법사의 기억의 돌 가져와 달라고 하네요.

 세토는 그림에게 직접 가라고 하지만 어째서인지 성벽 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해요.

 세토는 닥과 메리와 사이 어색해진 것도 말하고 조언 듣네요.

 그 뒤 레코르판이라는 여관이 싸다는 추천해준 뒤 그림은 사라져요.

 그리고 마지막에 듀란달의 모습 보여주며 4화 끝나네요.

 그림은 계속 카슬란 멀린과 관계 있는 것 같은 떡밥 보여주네요.

 다음 화에는 메리랑 사이 화해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