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짐승의 길 5화 리뷰

 5화는 처음 겐조와 싸우던 레슬러 마오의 시점으로 진행되네요.

 겐조에게 라이벌 의식 불태우던 마오는 겐조가 사라진 후 엄청 분노해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하루하루 보내네요.

 정작 겐조는 마수에 빠져서 행복하게 지내지만요ㅋㅋ

 겐조는 억지로 시구레와 일하러 가는데, 그 사이 1화에 나왔던 악당 다시 나타나요.

 그들의 목적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아서 희귀한 존재인 강아지 히로유키를 납치하려는 거에요!

 근데 히로유키의 귀여움에 빠져 납치 잊어버리네요ㅋㅋ

  그 사이 개미 다가와서 결국 쫒겨나요.

 한편 겐조 일행은 의뢰 받은 숲으로 갔는데,

 겐조 상대가 식물이라고 의욕 안내네요.

 시구레는 어떻게든 일 시키려고 하는데...

 한눈 판 사이에 하나코가 전부 먹어치워요ㅋㅋ

 결국 의뢰 실패하고 돌아온 겐조는 히로유키 납치당할 뻔 했다는 사실 들어요.

 이야기 듣자마자 바로 찾아가서 보복하네요ㅋㅋ

 그때 프로레슬링 기술 쓰는데 그 모습 전에 나온 은행 직원이 보네요.

 복선이려나요?

 한편 마오는 일도 못하고 병원 상담 다니는 생활해요.

 그러던 중 4대 가문 중 뱀파이어인 이오아나가 용사 소환에 대항하기 위해 이세계의 마왕 소환의식 행하네요.

 (이오아나 성우 아마미야 소라네요)

 그리고 거기에 소환된 건 마오에요!! 

 이름이 마오(마왕)일 때부터 좀 수상했어요ㅋㅋ

 마오 소환돼서 겐조와 리벤지 매치 가질 것 같은데...

 원래 세계에서 한 번도 겐조에게 못이겼다는데 대항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