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4기 4화 리뷰

 4화 시작부터 타쿠미와 에이잔은 신경전 펼치네요.

 메구미는 자신 낮춰보는 모모에게 긴장하지만 메구미에게도 비장의 수단 있어요.

 메구미는 오는 열차에서 시노미야에게 특훈 받았네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실수연발이었지만,

 특훈을 어릴 적 좋아했던 열혈 탁구 만화와 겹쳐서 시노미야 코치라 부르며 열심히 했어요.

 그 뒤 시합 시작하는데, 1학년 3명은 서로 팀워크 잘 맞아서 혼자서는 불가능한 작업량 가능하게 해요.

 그런 모습 보고 반역자들 응원하니까 우라라 독설 날리는데...

 모모의 요리 향 맡고 화이트로 변하네요ㅋㅋ

 모모가 만든 요리는 장미 모양의 사과 타르트에요.

 비주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장미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모모의 타르트는 대호평이에요.

 그에 대항하는 메구미의 요리는 사과를 넣은 도라야키네요.

 비주얼은 소박하지만 시노미야에게 배운 프랑스 요리 기술 넣어 맛을 잘 조화 시켰어요.

 메구미의 도라야키도 호평이지만 모모의 타르트에는 좀 못 미친다네요.

 그런데 아직 메구미의 도라야키에는 숨은 맛이 있다며 4화 끝나요.

 메구미 역전승 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