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4기 6화 리뷰

 저번 화에 타쿠미가 이겨서 이제 3회전은 소마vs사이토만 남았네요.

 둘의 주제는 버터인데, 에리나는 오는 전에 버터에 대한 강의 굉장히 해서 자신만만해요.

 정작 소마는 자느라 못들었지만요ㅋㅋ

 시합 진행되는데 둘은 오렌지랑 떡 사용해요?!

 그리고 주제인 버터 꺼내네요.

 한편 호텔에 있던 쿠가는 네네랑 만나는데,

 여전히 사이 안좋아요ㅋㅋ

 네네는 처음 소마가 입학했을 때는 그냥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다고 하네요.

 근데 사이토에게는 이길 수 없을 거라고 해요.

 식극 계속 진행돼서 먼저 사이토가 요리 내놓네요.

 카이센동인데 딱봐도 맛있어보여요.

 실제로 맛 호평이에요.

 사이토는 생선뿐만 아니라 부식재료에도 일간견 있었네요.

 본래 사이토의 집은 어머니가 혼자 작은 초밥집을 했는데 단골들 많았다고 해요.

 그러다 유명한 초밥집에 수행 받으러 갔는데 여자라고 차별 받아서 제대로 수행도 못하고 병만 얻어 돌아왔네요.

 그 뒤 사이토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가게 운영하며 계속 승리해 십걸의 자리까지 올라왔어요.

 사이토가 아자미의 편 든 건 어머니 같은 희생자 안나오게 하려고 였네요.

 사이토는 자신의 승리 확신하는데...

 소마의 요리도 완성돼요.

 소마의 요리도 굉장히 호평이네요.

 소마는 혼자서 이길 수 없지만 미미사카의 트레이스로 훈련 받고, 메구미랑 타쿠미가 재료 준비해줘서 다양한 무기들 준비해 사이토에게 대항해요!

 결국 승리 소마가 이기는데, 처음에 학교 단순히 발판이라고 생각했던 소마가 자신이 토오츠키의 학생이라고 하는 거 의미심장하네요.

 이제 반역자 4명에 십걸 3명 남았어요.

 예고에 여왕이라는 거 보니 에리나 등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