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5화 리뷰

 5화는 오챠코랑 츠유가 네지레랑 같이 빌런 잡는 걸로 시작되네요.

 네지레의 개성은 파동이에요.

 둘은 네지레와 같이 드래곤 히어로 류큐의 사무소에서 인턴 중이에요.

 류큐는 애들에게 나이트아이에게서 오버홀 조사를 위해 팀 업 요청 왔다고 알려주네요.

 한편 키리시마는 아마지키와 같이 팻껌의 사무소에서 인턴 중이에요.

 둘과 같이 순찰 도는데,

 도주하는 범인 발견해 잡네요.

 아마지키의 개성은 먹은 음식의 원재료를 재현하는 거에요.

 범인 체포 성공하는데 남아있던 일당이 아마지키에게 총 쏘네요.

 근데 그 탄환은 오버홀이 만든 개성 봉인하는 탄이에요!

 탄에 맞은 아마지키는 개성 발동 못하네요.

 그런 아마지키 대신해 키리시마가 총 쏜 범인 쫒아요.

 간단하게 따라잡아 제압하는데, 범인은 부스트 약물 사용하네요.

 범인의 공격에 키리시마의 경화 뚫려요!

 하지만 키리시마는 전부터 생각했던 자신의 최강 강화형태 사용해 적의 개성 깨부수네요.

 (비주얼만 보면 악당같아요ㅋㅋ)

 그리고 도망치려던 범인은 팻껌이 잡아요.

 팻껌의 개성은 지방흡착이네요.

 범인 잡기는 했지만 능력 봉인하는 탄은 의문으로 남아요.

 그 뒤 키리시마나 오챠코, 츠유의 활약 뉴스에 나오고 화제되네요.

그리고 미도리야는 저번 화에 구하지 못한 에리 구할 거 다짐하며 5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