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중화일번 6화 리뷰

 저번 화에 마오가 사용한 암흑요리계의 칼은 마오의 주문으로 쉐르가 밤새 만든 거였네요.

 먼저 요리를 선보인 건 레온인데 회와 전골, 샤브샤브, 찜을 선보였어요.

 전부 다 호평이네요.

 근데 초유는 레온이 암흑요리계의 기술 안써서 의아해해요.

 그 다음은 마오의 요리인데... 그냥 도미 한 마리네요?

 근데 묶고 있던 강선 자르니까 안에서 중국 모양의 4가지 요리가 나와요!

 게다가 각각 북경, 사천, 상해, 광동식으로 만들었다네요.

 둘의 음식을 먹고 심사위원들 판결 내는데... 무승부라고 하네요.

 레온은 납득 못해서 연장전 제안하고, 도미 한 마리만 남아서 둘이 2등분해서 사용해요.

 레온은 일곱 자루 칼 중 마지막 사용하는데.. 얼음으로 된 칼이에요!

 레온은 칼의 냉기 때문에 동상 입어가면서도 신속하게 도미 손질하네요. 

 반면 마오는 아까의 칼에 강선 넣어서 도미 잘게 나눠요.

 근데 모양 손상돼서 별로일 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먼저 요리 완성한 건 레온이에요.

 레온 마무리하고 정리하는데, 도미 머리에 성불하도록 부적 붙여줘요.

 메이리는 레온이 과거처럼 식재료 된 동물 위로 해주는 거 보고 놀라네요.

 레온이 만든 회는 얼음 칼에 얼음 플레이팅 해서 신선하고 도미의 맛 살려 호평이네요.

 그 뒤 마오가 춘권 내놓는데... 이미 도미가 맛있을 시간 지나서 마오가 불리한 상황이에요. 

 하지만 마오는 자신만만하네요.

 뭔가 비장의 수 나올 것처럼 하면서 6화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