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가와 JET GIRLS 6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아이돌팀과의 승부로 시작되는 칸다가와 6화.

 중계하는 두 명 중 왼쪽의 쇼코도 팡 자매의 팬이라고 하네요.

 (오른쪽은 이름 아쿠아인데 성우 M.A.O네요)

 시합 시작하는데...

 스타트 실수한데다가 쌍둥이의 콤비레이션에 당해서 허무하게 지고 말아요.

 다음 날 미사는 린이 진 거 신경쓸까봐 걱정하는데,

 의외로 린은 평범하네요.

 그리고 린과 미사는 저번에 제대로 구경못한 아사쿠사 가기로 하네요.

 거기서 저번에 마주쳤던 갸루들 만나요.

 둘도 제트 레이서인데 왼쪽은 마나츠, 오른쪽은 유즈라고 하네요.

 미사는 둘이 불량스러워 보인다며 린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해요.

 그래서 승부로 가리려고 하는데...

 제트 레이스가 아니라 풀장에서 게임하네요ㅋㅋ

 마침 제니퍼와 에밀리 있어서 둘에게 심판 맡겨요.

 그리고 볼링이나 탁구, 리듬게임들 여러가지 하는데 마나츠와 유즈의 콤비레이션에 전패하네요.

 그 뒤 기숙사로 돌아오는데..

 린은 전에 아이돌 애들에게 진 거 분해하며 눈물흘려요. 역시 신경쓰고 있었네요.

 미사는 위로해주면서 전에 못한 번호 교환 성공하네요.

 그리고 밤에 둘이 문자하며 6화 끝나요.

 이번 화 두 번 졌는데 다 콤비레이션 문제네요.

 뭔가 훈련이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