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앙 2기 7화 리뷰

 저번 화에 스팩트럼 네메시스가 세토의 모습 하고 있는 거 본 메리와 오코호는 마법기사단 멈추려고 하지만 전혀 듣지 않네요.

 한편 독 때문에 더이상 버틸 수 없게 된 세토는 일부러 네메시스 도발해요.

 그리고 공격하는 타이망 노려 네메시스의 촉수들을 갑옷 안에 가두네요.

그 뒤 마지막 힘 짜내서 장치 밖에서 쓰러져요.

 세토 나가니까 수수께끼의 남자 디아발은 장치 중단시키네요.

 장치 중단시키자 스펙트럼 네메시스는 사라졌지만 메리는 불길한 느낌 받아요.

 한편 카슬란 멀린을 향하던 드라구노프와 리제롯테는 사라진 견습 마법기사단 애들 발견해요.

 그리고 둘을 지켜보는 그림 발견해 전투에 들어가네요.

 리제롯테의 기적은 무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드라구노프의 기적은 화살을 쏜 장소로 순간이동하는 거네요.

 근데 드라구노프는 럼블 타운에서 세토 일행이 마을 도와준 거에 빚 느껴서 쏘지 못하고 항복 권유해요.

 마지막에 간신히 쏘지만 그림은 전에 본 관 이용해 비밀기지로 도망치네요.

 거기에는 좀 이상한 그림의 부하 있어요.

 그림은 자신이 흘린 피 전부 병에 모아두네요.

 한편 쓰러진 세토는 자신의 의식 속에서 과거 회상하다 수상한 검은 공 만지는데...

 갑자기 공 커지더니 세토를 가두워요!

 세토는 도움 요청하는데 미르와 닥, 오코호와 메리에게 그 목소리 들리네요.

 그리고 세토는 전처럼 폭주상태 돼요.

 폭주하는 세토를 디아발과 수수께끼의 영체들이 상대하네요.

 전투 중 세토 튕겨나가는데 갑자기 미르가 나타나 폭주 상태 멈추고 세토 데려가요!

 미르는 세토 치료하기 위해 그녀에게 데려간다며 7화 끝나네요.

다음 화에 세토 치료할 그녀 등장하는데 미르의 아내라고 해요.

 미르 예상대로 세네요. 

 게다가 수수께끼의 숲에 아내 나오는 거 보니 미르의 정체는 요정의 왕인 오베론이고, 아내는 티타니아 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