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8화(미티스) 리뷰

 리스타는 아리아에게 세이야와 아데네라의 일 보고해요.

 아리아가 세이야에 대해 잘 아는 거 의심하지만 아리아는 대충 넘기네요.

 그리고 강해진 마슈와 에루루 소개해줘요.

 마슈는 부분적인 신룡화 가능해졌고, 에루루는 상대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하는 보조 마법 익혔네요.

 이제 세이야만 준비되면 끝인데...

 아리아는 세이야가 미티스에게 수행배운다는 사실 알고 깜짝 놀라요.

 사실 미티스는 과거 소환된 용사들을 납치해 성적 관계 가져서 숲으로 추방당했다고 하네요!

 (여신과 인간이 관계 가지는 건 금지사항이래요)

 리스타는 아리아의 말 듣고 바고 숲으로 향하는데,

 세이야랑 밧줄에 묶인 미티스 발견하네요.

 미티스는 최종 시험이라며 밧줄의 같은 위치에 샤이닝 애로우 3연발 쏘라고 해요.

 근데 세이야는 미티스의 미간에 쏴버리네요ㅋㅋ

 여신이라 죽지 않지만요.

 미티스는 그냥 대놓고 세이야 덮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눈과 입에 3연발 쏴서 쓰러뜨려요!

 미티스는 공략 어려운 세이야 놔두고 마슈부터 먹으려고 목표 변경하네요.

 근데 세이야에 이미 읽혀서 5연발 맞아요!

 세이야는 움직일 수 없게 된 미티스 놔두고 준비 끝났다며 게어블랑데로 돌아가네요.

 근데 그 사이에 로자리가 벨 부브에게 쳐들어갔다는 소식 들어요.

 세이야는 그것도 예상 했다며 로자리가 주의 끄는 사이 벨 부브 저격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로자리의 부하가 큰 소리내서 위치 다 들키네요.

 거기에 로자리가 자기 왕녀인 거 밝혀서 인질로 잡혀요ㅋㅋ

 세이야는 벨 부브가 로자리 끌고 가지 못하도록 리스타에게 견제하다고 지시하네요.

 리스타는 로자리 구출하려고 하는데, 로자리가 세이야 수행한 거 다 말해서 벨 부브의 경계심 올라가요.

 벨 부브는 세이야의 활이 닿지 않도록 구름 위까지 올라가 로자리 떨어뜨리려고 하네요.

 리스타는 시간 끌려고 세이야에게 들은대로 날씨 좋다는 말 해요ㅋㅋ

 벨 부브 당황하는데 그 사이 세이야가 쏜 화살 날아와서 로자리 구출 성공해요.

 하지만 벨 부브 어떻게 쓰러뜨릴지가 문제인데...

 세이야는 미티스와 같은 샤이닝 애로우 7연사 발사해요!

 하지만 그것도 벨 부브는 피하네요.

 근데 그것도 예상한 세이야는  화살을 저번에 보여준 자동추적 새로 바꾸어 벨 부브 쓰러뜨려요!

 벨 부브 이겼지만 로자리는 여전히 세이야를 용사로 인정 안하네요.

 세이야는 그런 로자리를 강아지 취급하며 신경 안써요ㅋㅋ

 그리고 강해진 마슈랑 에루루에게 역할 맡겨요.

 둘은 세이야가 의지해져서 기뻐하는데,

 적은 세이야가 다 없애고 마슈는 에루루의 움직임 빠르게 하는 마법 걸어 파리 시체 모으는 역 맡네요ㅋㅋ

 로자리는 돌아가기 전에 전설의 갑옷에 대해 세이야에게 알려줘요.

 세이야는 그것도 저주 받은 거 아닌 지 의심하네요ㅋㅋ

 그 뒤 세이야 일행은 휴식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가는데...

 마을은 마왕군의 공격으로 파괴됐어요.

 그리고 세 번째 사천왕인 킬카플을 만나는데, 그 정체는 전에 나온 도구상이었네요!

 킬카플은 세이야 일행이 오기 전에 전설의 갑옷 파괴해 버렸어요!

 

 용사의 검도 갑옷도 얻지 못했는데 세이야는 마왕 이길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