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8화 리뷰

 8화는 아마지키의 회상으로 시작돼요.

 아마지키 전학와서 주변과 어울리지 못할 때 말을 걸어준게 밀리오였네요.

 내부에 침투한 뒤, 나이트아이는 능력으로 본 지하로 가는 입구 찾아내요. 

 버블걸이나 다른 히로인들이 1층의 적들 상대하고 나머지는 지하로 진입하네요.

 근데 지하로 가자마자 적 중 하나인 미믹이 능력으로 지하를 미궁화 시켜요!

 다른 애들은 움직임 막히지만 밀리오는 능력 사용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네요.

 그리고 남은 애들을 팔재중이 막아서요.

 싸움 시작되려는데, 아마지키는 자기 혼자서 충분하다며 먼저 가라고 하네요.

 아마지키는 먹은 타코야키의 문어로 적들의 움직임 막아요.

 이레이저는 가기 전에 적들의 능력 막아주고, 한 명 기절시키고 가네요.

 근데 다른 애들 사라지니까 적은 갑자기 가면 안에서 칼 꺼내서 구속 풀어요!

 그리고 이레이저의 힘도 풀려서 상대 물건 뺏는 개성과 몸 결정화 시키는 개성으로 협공하네요.

 아마지키는 자신의 전신에서 개성 발동시키는 방법으로 적에게 대항하는데,

 아까 기절했던 적이 무한으로 먹어치우는 능력이라 아마지키랑 상성 안맞네요.

 게다가 적들은 의외로 콤비네이션 좋아요.

 아마지키 고전하는데..

 적의 결정을 먹어치워 자신의 개성으로 사용하네요!

 그리고 적이 자기편은 안먹을 거 알고 붙잡은 적 통째로 공격해요.

 아마지키 혼자서 팔재중 3명 쓰러뜨렸네요. 

 역시 빅3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