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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요츠구 일행은 저번 화에 알게된 사당 파괴 사건 조사하네요.


 그러던 중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작은 사당 발견하는데, 나츠미 혼자 반응 달라요.


 그리고 리쿠오 집에 돌아와 종이학 접기 시작하네요.


 나츠미는 접은 종이학 들고 어딘가 가다 쿠로타보랑 부딪혀요.


 한편 리쿠오와 츠라라는 자기들이 파악 못하는 토지신 이야기 하다 아까 본 사당이 센바라는 치료 능력가진 토지신 모시는 곳이라는 거 들어요.


 그리고 나츠미는 그 센바에게 인사하려고 종이학 가지고 갔던 거네요.


 근데 하필이면 사당 공격하려던 소데모기에게 소매 잡히네요!


 가까이 있던 쿠로타보가 도와주지만 이미 나츠미는 저주 받은 상태에요.


 리쿠오는 나츠미를 병원으로 옮기고 자기 책임 느끼는 쿠로타보와 나츠미 도울 방법 찾는데,


 그때 센바가 등장해요.

 센바는 자기 힘으로는 저주 푸는 거 무리라고 하네요.


 그러자 리쿠오는 자기가 소데모기 찾아 없애고 저주풀테니 그 뒤의 치료 맡겨요.


 그사이 애들은 나츠미의 회복을 빌며 종이학 접네요.


 한편 소데모기는 다른 토지신 찾아 코케히메의 사당으로 들어가는데,


 미리 기다리던 쿠로타보에게 당하네요.


 소데모기는 자기 죽어서 저주는 풀리겠지만 이미 나츠미 생명력 많이 깍여서 죽을 거라고 해요.


 센바는 과거 나츠미가 자기 할머니 고쳐줘서 고맙다고 계속 찾아와 준 덕분에 사라지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한탄하네요. 


 그때 애들이 접은 종이학 가지고 센바 찾아와요.


 애들의 기도덕분에 힘 강해진 센바는 나츠미 치료해주네요.


 그 뒤 무사히 퇴원한 나츠미가 센바에게 감사인사 하며 끝나요.


 이번 화의 메인은 나츠미였네요. 시코쿠편에서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ㅋㅋ

 다음 화에는 이누가미랑 싸우는데 원작이랑은 다른 전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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