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0화 리뷰

 20화는 이누가미의 회상으로 시작돼요.

 요괴의 사회가 있는 줄 몰랐던 이누가미는 인간들 속아서 녹아들려고 하는데 외모때문에 배척받네요.

 그러던 중 타마즈키를 만나요.

 타마즈키는 이누가미가 증오심 가지도록 일부러 괴롭히네요.

 그리고 증오로 힘 각성한 이누가미를 동료로 받아들여요.

 한편 유라랑 다른 애들은 계속해서 오는 요괴한테서 도망중이고,

 키요츠구는 여전히 요괴 못보네요ㅋㅋ

 이누가미는 머리 변신시켜 리쿠오 공격하지만 츠라라가 지켜주고, 쿠비나시가 움직임 막아요.

 그런 리쿠오를 보고 이누가미는 부하들에게 도움만 받는다고 무시하네요.

 그리고 머리 뿐만 아니라 몸통까지 변신해요!

 다른 애들은 리쿠오 지키려고 하지만,

 이누가미의 힘에 밀리네요!

 그때 밤이 되고, 리쿠오 변해요.

 밤의 리쿠오는 이누가미 간단히 제압하는데,

 이누가미 쓰러뜨리기 직전 타마즈키 나타나 데려가네요.

 만화랑 다르게 이누가미 여기서 안사라지네요?

 이누가미 없애고 제대로 인사하는 장면 인상깊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