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2화 리뷰

 22화는 누라리횬이 다누키랑 시코쿠에서 나오는 걸로 시작돼요.

 가는 도중 다누키는 과거 이야기 해주는데, 과거 시코쿠에는 너구리 요괴들은 번성했고 인간의 성을 빼앗을 계획까지 세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300년 전, 계획 실행했는데.. 오히려 압도적으로 졌다고 해요.

 패배의 이유는 인간이 가지고 있던 마왕의 칼인데.. 지금은 타마즈키가 가지고 있네요?

 한편 리쿠오는 시코쿠의 요괴들이 자기 영역에 모이고 있다는 정보 듣고 전투 준비해요.

 그리고 타마즈키는 카나를 찾아가네요?

 카나는 타마즈키가 밤의 리쿠오에 대해 알려준다고 해서 따라가요.

 타마즈키는 자신과 밤의 리쿠오가 닮았다고 하고, 카나는 전혀 다르다며 부정하네요.

 그러다 유라가 끼어들어서 대화 중단되고 타마즈키 돌아가요.

그리고 밤이 되어 드디어 양쪽 세력 출전하면서 22화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