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4화 리뷰

 츠라라가 요스즈메 쓰러뜨리고,

 다른 간부들도 누라구미 간부들이 차례차례 제압해 전황 압도해요.

 그런 상황에서 타마즈키는 마왕의 칼을 뽑는데...

 뽑은 칼로 자기편을 베어요?!

 마왕의 칼은 요괴를 베어 그 힘 흡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괴들 벨 수록 마왕의 칼의 모습 변해요.

 타마즈키는 말리려던 간부인 하리온나까지 베어버리네요.

 리쿠오는 잠입했던 고즈마루와 메즈마루에게서 마왕의 칼의 능력에 대해 들어요.

 그리고 달려온 유라는 요괴로부터 사람들 지켜주는데,

 타마즈키에게 노려져 위기 맞이하네요.

 하지만 그런 유라를 리쿠오가 구해줘요.

 유라는 요괴가 인간 구해주는 거에 대해 이해 못하네요.

 그때 이누가미가 근처에 있던 카나 납치해 리쿠오 협박해요.

 리쿠오는 겁먹은 카나에게 무서우면 눈감고 있으라고 하는데,

 카나는 그 말 듣고 초등학생 때 자기들 구해줬던 인물이 밤의 리쿠오인 거 깨달아요.

 키요츠구가 요괴 마니아 된 것도 이때 사건 때문이죠ㅋㅋ

 이누가미는 그런 상황 신경쓰지 않고 카나 죽이려고 하는데....

 타마즈키는 오히려 이누가미를 죽여요!

 그리고 이누가미를 마왕의 칼에 흡수시키네요.

자기 동료들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타마즈키를 보고 누라구미 애들 화내며 24화 끝나네요.

 이제 마지막 얼마 안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