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5화(완) 리뷰

 다른 요괴들을 흡수해 굉장한 힘을 가지게 된 타마즈키.

 

 그런 타마즈키에게 리쿠오는 대장으로서 상대해요.

 

 유라는 둘의 싸움을 보며 괴물들끼리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카나는 밤의 리쿠오에 대해 사람의 마음 가지고 있어 괴물로 안보인다며 반박하네요.

 

 키요츠구도 과거 요괴에게 도움 받았던 이야기 하며 카나의 주장 옹호해요.

 

 리쿠오와 타마즈키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점점 날이 밝아오기 시작해요!

 

 누라구미 애들은 해가 뜨면 낮의 리쿠오로 돌아올 거 알기에 걱정하고, 타마즈키는 자신의 승리 확신하네요.

 

 하지만 리쿠오는 해가 떠도 낮의 리쿠오 모습으로 돌아가기 않아요!!

 

 그리고 할아버지와 같은 누라리횬의 기술 사용해 타마즈키 현혹 시키고,

 

 단숨에 베어버리네요.

 타마즈키 베이니까 가지고 있던 요괴들의 힘 사라져요.

 

 그리고 마무리지으려고 하는데 누라리횬이 등장해 끼어드네요.

 카라스 텐구가 누라리횬과 다누키 데려왔어요.

 

 타마즈키는 아직 포기 못하고 아버지인 다누키의 힘 빼앗으려고 하지만 리쿠오에게 제압당해요ㅋㅋ

 

 다누키는 자기 아들에 대해 자신이 책임지겠으니 용서해달라고 비네요.

 그리고 리쿠오는 요청 받아들이고 시코쿠 요괴와 화해하기로 해요. 

 

 그 다음 날, 싸움에 지친 리쿠오 늦잠자네요.

 

 츠라라가 싸울 때의 리쿠오 생각해 두근거리니까 케죠로 놀려요ㅋㅋ

 

 타마즈키는 리쿠오가 용서해줘서 시코쿠로 돌아갔네요.

 거기서 이누가미 닮은 개 주워서 키워요.

 

 그 뒤 누라구미는 승리 축하연회 열고,

 

 친구들 놀려와 리쿠오네 집 요괴의혹이나 리쿠오가 밤의 리쿠오 닮은 거 의혹 생기며 끝나네요ㅋㅋ

 

26화 남아있지만 총집편이니까 이걸로 누라리횬의 손자 1기 끝이네요.

 마지막 전투에서 리쿠오 엄청 띄어주는데 쿄토편에서 경외 싸움 생기고, 과거 전투 나올거 생각하면 좀 오버느낌이죠ㅋㅋ

 2기의 쿄토편부터 본격적인 싸움 시작에 유라 메인 될 거라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