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3화 리뷰

 저번 화에 싸우러 나가는 것부터 이어서 시작되네요.

 한편 유라는 카나 걱정돼서 카나 집에서 묵어요.

 그리고 고즈마루와 메즈마루는 잠입해서 마왕의 칼에 대한 정보 얻네요.

 메즈마루 여장 잘어울려요ㅋㅋ

 그러다 잠입 걸려서 공격당하네요...

 그뒤 누라구미 와 총전투 시작돼요!

 유라는 요기 느끼고,

 키요츠구는 인터넷에서 정보 얻어서 싸움 장소 찾아가네요.

 리쿠오는 싸움 시작되자마자 누라리횬의 능력 사용해 다른 애들에게 들키지 않고 타마즈키의 바로 앞까지 다가가요.

 그리고 타마즈키 쓰러뜨리려고 하는데,

 간부인 요스즈메가 리쿠오 덮치네요!

 리쿠오는 요스즈메의 날개가 눈에 들어가 앞이 안보이게 돼요.

 타마즈키는 그런 리쿠오를 칼에 찌르며 승리 확신하는데,

 츠라라가 와서 리쿠오 도와주네요.

 츠라라는 혼자서 해결하려는 리쿠오 혼내요ㅋㅋ

 츠라라의 잔소리 들은 리쿠오는 같이 싸우기로 하며 요스즈메에 대해 알려주네요.

 다시 싸우는데 츠라라도 요스즈메의 저주에 걸려버리네요.

근데 미리 알고 한쪽 눈 얼려둔 덕분에 앞 보여서 역으로 요스즈메 쓰러뜨려요.

 요스즈메 쓰러지니까 저주도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