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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이어서 전쟁 계속되는데, 여왕 엄청 강해요.


 근데 판타지아 못 모으도록 하는 장치때문에 전선 점점 밀리네요.


 장치의 영향은 미르가 있는 숲까지와 나무들 말라가요...


 오코호는 장치에 대해 알리며 작전 바꾸도록 하지만 서임식에서의 발언 때문에 신용받지 못하네요.


 그러는 사이 기적의 사람인 산토리 전선 참가해요.


 오코호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적의 진영으로 가는 규리스, 몰드레드, 사그레몰 발견해 쫒아가요.


 한편 세토는 디아발 설득 중이에요.

 디아발은 피오돈에게 배신당해 이단심문관에게 넘져겨 고문당하다 간신히 도망쳐 시판딜 왔다고 해요.

 (피오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두눈 망가뜨렸다네요...)


 그리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펙트럼 네메시스 사용하는거 정당화하는데, 세토는 만약 자신이 디아발처럼 고문을 당하더라도 자기를 지키기 위해 남 희생시키지 않을 거라고 해요. 


 그리고 디아발 이해시키기 위해 시드로 이동하네요.

 근데 디아발은 거기서 고문도구의 모습보고 두려워해요.


 세토는 미르에게 도움 요청하지만 연락 안되고, 오코호에게 연락했다 현재 전쟁 중이라는 사실 알게되네요.

 세토는 밖으로 나가며 디아발에게도 협력 해달라고 하니까 디아발은 스펙트럼 네메시스 소환하는 돌맹이 전해줘요,


 그리고 밖으로 나온 세토는 메리가 납치당한 사실 알게 되네요.


 드라구노프는 메리를 미끼로 세토 유인해 일대일의 상황 만들어요.


 그리고 럼블타운에서 다른 사람들 위기로 만들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콘라드와 싸울 수 있었는지 따지네요.

 (본인이 그때 행동하지 못한 거 아직도 마음에 걸리는 거려나요?)


 한편 리제롯테와 둘이 남은 메리는 리제롯테 도발해요.


 그리고 흥분한 리제롯테에게 자신이 차고 있던 수갑 채우고 도망치네요!


 사실 드라구노프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세토 뿐이어서 나중에 메리 도망칠 수 있도록 열쇠 주고 갔어요.


 리제롯테는 속은 거 화나서 기적의 힘으로 수갑 풀고 메리 쫒네요.


 한편 규리스 일행이 향한 곳은 상인남작의 배였어요.

 거기서 여왕의 명령으로 교섭하려고 하는데....


 교섭은 몰드레드가 만든 거짓말이었어요!

 몰드레드는 상인남작 대표의 아들로 시판딜에 온 스파이였네요!!


 몰드레드가 정체 들어냈을 때, 전선에서는 판타지아 모으지 못하게 하는 기계의 출력 더 올려요.


 덕분에 여왕이 있는 곳까지 영향오네요.


 그리고 숲도 거의 말라 비틀어져요!


 역시나 몰드레드가 배신자였어요.

 지금 상황 너무 불리한데 여기서 어떻게 역전할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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