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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아를 지우는 기계 때문에 시판딜 쪽 전선 밀리는 상황에서,


 여왕은 기억의 돌의 힘으로 골렘 만들어 반격해요.

 

 그 틈에 브랑고와르가 이끄는 부대가 돌격하는데,


 이단심문관에서는 신입인 베로네가 등장하네요.


 베로네는 종을 울려서 생긴 범위 안의 적을 석화시켜 부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베로네의 공격으로 브랑고와르는 왼발 잃고 마네요.


 한편 상인남작의 배에서는 쫒아왔다 잡힌 오코호까지 해서 상인남작 일행의 흉계 들어요.


 그들은 여왕의 지시인 것처럼 속여 스펙트럼 네메시스 만들도록 규리스 일행 조종했네요. 


 그리고 스펙트럼 네메시스로 인해 피해 생긴 주민들에게 선심쓰면서 입지 확보했어요.


 그 뒤 전쟁을 일으켜 전쟁의 원인이 된 감염자들을 원망하도록 한 뒤, 감염자들 전부 노예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에요!


 사그레몰과 오코호는 이야기 듣고 몰드레드 설득하려고 하지만 전혀 무리네요.


 한편 전쟁터에서는 여왕이 홀로 판타지아 지우는 기계로 돌격해요.


 도중에 산토리에게 막혀요.


 그래도 마지막 힘으로 판타지아 지우는 기계 쓰러뜨려 일시 중단시키지만...


 여왕은 붙잡히고, 기계는 완전히 파괴 된 거 아니라 상황 최악이네요.


 배에서는 규리스가 상인남작 중 검쓰는 애랑 싸우는데 전투 호각이에요.


 그리고 사그레몰과 몰드레드의 싸움은 사그레몰의 승리로 결판나네요.


 하지만 사그레몰은 아직 몰드레드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어서 마무리 못하고 손 내밀어요.


 그리고 그 틈을 노려 몰드레드가 사그레몰의 목에 칼 꽂네요!


 

 상황 시판딜에게 최악이에요.

 다음 화에 세토와 드라구노프가 움직인다는데 지금 상황 뒤집을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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