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즈 게임 6화 리뷰

 저번 화에 이어 류지가 여자애 쫒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또 남자애로 바뀌었네요.

 남자애와 여자애는 서로를 소타와 스이라고 부르며 채팅으로 대화해요.

 스이는 살인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소타는 슈카의 링 6개 손에 넣지 못하면 둘 다 죽는다며 스이 재촉하네요. 

 그리고 휴대폰을 이용해 류지 편의점으로 유인한 뒤,

 음료수를 조종해 류지 얼려요!

 그리고 쇼타는 류지 죽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스이의 목소리로 변해더니 공격 멈추네요?!

 (이중인격인가 봐요)

 한편 지하도에 들어간 카나메는 얼음벽 파괴한 뒤, 링을 쫒아 슈카 찾아내요. 

 근데 슈카 숨을 안 쉬는 상태네요!

 카나메는 슈카 구하기 위해 인공호흡해요!!

 덕분에 다행히 슈카 의식 되찾는데,

 키스가 아니라 인공호흡한 거라고 하는 카나메에게 제대로 첫키스하네요ㅋㅋ

 그리고 자신이 다윈즈 게임에 참가한 이유 알려주네요.

 슈카는 부모님의 원수 찾아 죽이기 위해 다윈즈 게임 시작했어요.

 카나메와 슈카가 지하도에서 탈출하는 사이 왕도 링의 QR코드 눈치채네요.

 그때 지금까지 없던 다이아링이 딱 1개만 배치됐다는 공지 떠요.

 근데 장소가 레인이랑 히이라기 있는 호텔 옥상이네요.

 왕은 공지 뜬 거 확인하고 부하들 움직여요.

 카나메는 레인에게서 호텔에 다이아링 있으니 이쪽에 오지말고 대신 에메랄드링의 번호 확인해 달라는 연락 받아 에메랄드링의 번호 알려줘요.

 그리고 눈앞의 슈카와 스이 어떻게 할 지 류지랑 이야기하네요ㅋㅋ

 스이는 슈카 함정에 빠뜨린 거 사과하는데,

 슈카는 스이 덕분에 카나메랑 더 가까워졌다며 오히려 감사한다고 해요.

 물에 젖은 슈카와 카나메의 옷 말려준 뒤 스이는 자신과 쇼타의 이야기하네요.

 쇼타는 사고로 죽은 스이의 쌍둥이 오빠인데 D게임에 바래서 영혼만 자신에게 돌아왔다고 하네요?

 슈카는 스이 마음에 들었다고 클랜에 권유해요.

 그 뒤 레인에게서 다이아링의 번호 확인한 카나메는 이제 링 필요없으니 다 버리라고 하네요?

 그리고는 진정한 보물 찾고 이벤트 끝내자고 해요!

 레인도 카나메의 연락 받고 보물 찾으러 가기로 해요.

 하지만 히이라기는 자신에게 심장병 있는 딸 있다며, 수술하기 위해 돈 필요해 링 포기할 수 없어서 호텔에 남는다고 하네요... 

 히이라기는 호텔에 남아 에이스 상대해요!

 다른 부하들은 처리했지만 마지막 남은 불을 사용하는 시그는 식물에게 상성 안좋네요.

 (왕이나 왕이랑 같이 있던 애들 모습 안보여요)

 한편 레인은 보석을 경도 순으로 나열해 나온 좌표로 보물이 시부야역에 있다는 거 알아내 역에 도착하며 6화 끝나네요.

 카나메 일행이랑 왕도 저기로 올 것 같으니 다음 화에 이벤트 마지막 승부 나겠어요.

 이번 화에 슈카가 다윈즈 게임 참가한 이유 나온 거 보니 애니 마지막에 원수랑 싸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