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는 살해된 경찰관과 통화기록 있어서 사키 조사받는 걸로 시작돼요.
경찰관이 저항도 못하고 나나세 카린처럼 얼굴 박살나 죽은 것 때문에 강철인간 나나세의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져가네요.
코토코는 강철인간 나나세의 소문 바꿀 방법 찾지만 어려워요.
그때 쿠로가 먹을 거 가지고 오네요.
이번에 살해당한 경찰관이 하필이면 유도로 올림픽도 나간 유단자인데 저항도 못하고 당해서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는 소문이 더 신빙성 가졌어요.
지금 인터넷에서는 경찰관 살해당한 거랑 강철인간 나나세, 나나세 카린 가슴 화제로 난리네요.
그거보고 쿠로가 강철인간 나나세 가슴 탄력 굉장했다고 하니까 코토코 흥분해요ㅋㅋ
흥분 가라앉힌 코토코는 이 사건에 릿카라는 인물이 굉장히 깊게 관여했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릿카는 쿠로랑 가까운 사이 같아요.
그 뒤 조사 끝난 사키가 찾아와요.
사키는 진짜로 강철인간 나나세에게 살해당한 거 맞는 지 물어보는데, 이번에도 본 요괴 있다네요.
이번 사건으로 방송국이나 오컬트 매니아 같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도시오면서 소문 점점 더 커지게 됐어요.
게다가 살인사건으로 강철인간 나나세의 잔혹성에 대한 소문도 커져 이대로라면 큰 피해날 거라고 하네요.
피해막기 위해서는 오늘 안에 강철인간 나나세 해결해야하는데 팍 하고 해결할 방법이 안보여요.
고민하는 코토코에게 쿠로는 굳이 한번에 할 필요없이 여러 단계로 나눠서 하라고 제안하네요.
그러면 그것들을 전부 자신이 미래 확정지어서 해결하도록 한다고 해요.
쿠로의 말 들은 코토코는 강철인간 나나세를 쓰러뜨릴 방법 생각해내요.
그리고 피곤해서 잠드네요.
코토코가 잠든 사이 쿠로와 사키는 먹을 거 만들려고 하는데,
사키가 쿠로의 사촌인 릿카에 대해 이야기 꺼내요!
릿카는 쿠로의 이상형인데, 병원에서 몇 년째 검사 받았고 과거 사귈 때 같이 병문안 갔던 이야기 하며 7화 끝나요.
소문의 주모자인 릿카가 쿠로의 사촌이었네요.
근데 전에 죽었다고 한 거 같은데요?
예고보니 릿카도 쿠단고기 먹은 거 같은데, 어떻게 싸울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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