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테나☆일루전 7화 리뷰

 7화는 마모루가 돌아오는 걸로 시작돼요.

 마모루는 재회 시켜하는데 다른 애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네요ㅋㅋ

 애들은 메이브 언제 돌아올 수 있는지 묻지만 아직은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마모루는 또 일 있다며 바로 떠나는데, 그 전에 마코토에게 자신의 스승에게 마코토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며 곧 올 거라는 이야기 해요. 

 그 뒤 카나와 유메미는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안에 머라이어 있네요.

 어떻게 들어왔는지 따지는 카나에게 여기는 일족의 저택이라 들어올 방법 알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오늘의 용무는 지브스에게 있다고 하네요.

 카나는 저번에 머라이어가 배신한 거 화내지만, 머라이어는 그때 말했던 것처럼 카나가 미숙해져 당한 거라며 아티팩트에 대해 제대로 다루고 있지 못한다고 해요.

 그 뒤 카나는 머라이어가 말했던 것처럼 머프군에게 미리 명령어 입력하려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유메미는 좌선하는데 카나 시끄러워서 집중안돼요ㅋㅋ

 그런 둘에게 엠마가 다른 훈련 제안하네요.

 근데 마코토는 빼고 해요?

 엠마가 제안한 훈련은 폭포수행이에요.

 아티팩트로 인공 폭포도 만들 수 있네요.

 처음에는 물의 양 적당해서 둘 다 즐기는데,

 엠마가 점점 물의 양 증가시켜서 둘 다 흠뻑 젖어버려요!

 그래서 마코토 못오게 했었네요ㅋㅋ

 다음 날, 유메미는 수행에 밤새하느라 지쳐서 학교 빼려고 하는데, 엠마가 가도록 시키네요.

 엠마는 아티팩트 사용해 옷 메이드복에서 교복으로 바꿔요.

 한편 머라이어는 공항에서 누군가를 만나네요.

 그리고 저택으로 데려오는데 한 명은 머라이어의 아버지와 친구인 그레고리 카멜롯,

 다른 한 명은 그레고리의 제자인 티나 카멜롯이라고 해요.

 머라이어는 둘을 저택에 머물게 하려고 하네요?

 카나는 반대하지만 머라이어는 그레고리가 마모루의 지인이기도 하다고 말해요.

 그거 듣고 마코토는 그레고리가 마모루의 스승이자 유명한 마술사인 Sir.카멜롯인 거 알아채네요.

 마코토는 그레고리에게 마술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그레고리는 마모루가 아닌 메이브의 부탁때문에 일본 공연 겸 들렸다고 해요.

 그리고 마코토에게 실력 어느 정도인지 보여보라고 하네요.

 마코토의 마술을 보고 카나와 유메미는 좋아하는데 그레고리는 아직 미숙하다고 해요.

 그리고 티나는 마코토 무시하면서 실력차 보여주겠다며 더 굉장한 마술 선보이네요.

근데 그레고리는 자신이 일본에 머무는 동안 다시 한 번 마술 선보여보라며 마코토에게 기회줘요.

 그레고리와 티나가 떠난 뒤, 머라이어는 카나와 유메미에게 둘 아티팩트 사용 미숙하다며 아티팩트 반납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저택에서도 떠나라고 해요!

 게다가 지브스도 머라이어의 편을 드네요!!

 (아까 둘이 만났을 때 무슨 이야기 한 거 같아요..)

 이번 화 트러블 연달아 터지네요.

 마코토는 그레고리에게 인정 받을 마술 만들어야하고, 카나와 유메미는 아티팩트 제대로 다뤄야하는데... 다음 화에 둘 다 성공할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