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족 리뷰어즈 8화 리뷰

 8화는 음침한 분위기와 사로잡힌 여성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네요.

 수상한 옷을 입은 남자들은 여성의 옷에 손을 대는데...

 크림이 이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말려요ㅋㅋ

 이번엔 그런 컨셉의 가게인가 보네요.

 그 뒤 연기 다시하는데 캔찰이 고른 소 수인 연기 되게 못해요ㅋㅋ

 반면 스턴크가 고린 여성은 예전에 여배우 목표로 했었기 때문에 연기 특기하네요.

 지금은 특기 살려 서큐버스 뮤비에도 출연한데요.

 크림도 연기 도전하는데,

 상대가 비난하니까 바로 풀죽어요ㅋㅋ

 그거보고 크림 이런 컨셉 별로 안어울리는 거 아닌가 오히려 걱정받네요.

 근데 크림에게 달린 커대한 흉기보고 깜짝놀라요ㅋㅋ

 그 뒤 점원와서 가게 소개해주네요.

 여기는 이미지 서큐버스 가게로 15분 동안 심문 플레이 한 뒤 아가씨 개인실로 데려간다고 해요.

 이번엔 한 건 붙잡힌 여기사 컨셉이네요.

 여기사의 대표 대사인 ''큭, 죽여라'' 해줘요ㅋㅋ

 개인실에 가서 H할 때도 연기 계속 할 수 있지만 연기라 아프게 하지는 않는다네요.

 그리고 하기 전에 샤워도 한다고 해요.

 또 여기사 외에 마을처녀나 수녀 설정등도 있다고 해요.

 스턴크랑 젤은 꽤 즐겼는데,

 캔찰의 경우에는 상대가 연기 되게 못했고,

 크림은 평범한 가게가 더 좋다고 하네요.

 리뷰 나온 뒤, 다음 컨셉 어떻게 할 지 정하는 이야기하면서 끝나요.

 두 번째 이야기는 의뢰받는 걸로 시작되는데 애들 가는 거 좀 꺼려하네요.

 그래도 보수 좋아서 가기로 정하는데...

 이번에 간 가게는 순수한 서큐버스 가게에요!

 근데 가게가 완전 탑인데 엄청 크네요.

 들어가자마가 어떤 아가씨로 할 지 정하는데,

 스턴크 엄청 세세하기 주문해요.

 크림은 너무 무리한 주문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로 여러 명 등장해요ㅋㅋ

  젤 말로는 여기 소속한 서큐버스 수천명에다가 서큐버스들은 어느 정도 남자 취향에 맞게 체격 변화시킬 수 있어서 웬만한 요구는 다 가능하다네요.

 게다가 다른 가게들보다 가격도 반값이고, 시간은 2배라고 해요?!

 크림은 어째서 조건 이렇게 좋은데 오는 거 꺼려했는지 생각하다 주변에 서큐버스들 늘어나니까 급하게 지명하네요.

 그리고 방으로 가 H하는데...

 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한 방울도 안남기고 다 쮜어짜버려요ㅋㅋ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라 끝나고 나니 다들 현자타임 엄청 왔네요ㅋㅋ

 그 뒤 며칠 지나 일하는 중에도 현자모드인 크림 보고 메이들리 화내는 걸로 8화 끝나요.

 이번 화에는 오리지널 서큐버스 등장했네요.

 너무 짜여서 현자 모드 된 거 웃겨요ㅋㅋ

 이미지 서큐버스 가게의 갈색머리 또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