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8 / シルキーズプラス DOLCE /景の海のアペイリア)
(191116~200310 클리어)
실키즈 플러스 돌체의 첫작품인 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레이이치에게 미래에서 왔다는 수상한 메일이 오는 걸로 시작되네요.
레이이치는 자신이 만든 AI인 아페이리아에게 메일 조사시키지만 조작된 점 못찾아요.
그래서 일단 메일의 지시대로 행동하는데... 공원에서 자위하네요!
레이이치 변태에요ㅋㅋ
근데 튀어나온 정액이 여자애에게 맞는데 하필이면 그게 부모님이 재혼해서 새로생긴 여동생 미우와의 첫만남이네요ㅋㅋ
그 뒤 레이이치는 아페이리아에게 지성 주기 위한 실험하고 미우는 '기계지성의 법칙' 때문에 무리라고 하면서도 관심가져요.
그러다 2045년 12월 22일, 레이이치는 아페이리아에 자신의 DNA 입력하는 작업하는데 도중에 번개치고 정전나요.
그리고 아페이리아에게 자아와 비주얼 생기네요!
레이이치는 아페이리아와 직접 만나기 위해 현실과 똑같은 VRMMO 게임 세컨드를 아페이리아에게 만들도록 해요.
그리고 소꿉친구이자 중2병인 쿠온과 인터넷으로만 활동하는 부원 마시로 초대하네요.
(쿠온의 아버지 쿠우칸은 VRMMO게임 바운더리 만든 천재 과학자인데 쿠온은 기계에 약해요ㅋㅋ)
레이이치(CV 후루카와 테츠토)
애들은 스킬인 데자이어를 배우고 장비 맞추고 마더 드래곤 사냥후 마시로 생일 축하하고 현실로 복귀해요.
세컨드의 시간은 현실보다 365배 빨라서 현실에서는 얼마 안지났네요.
(전투씬에서 레이이치 목소리 나오는 거 좋아요. 성기로 싸우는 데자이어는 좀 변태같지만요ㅋㅋ)
근데 어째서인지 세컨드의 홈페이지가 생겼고 이미 접속한 사람들이 있네요?
게다가 접속한 사람들이 실제로 사망하는 사건 일어나요!
뭐지모를 상황에 아페이리아가 확인을 위해 재접속하지만 조사중 행방불명되네요.
레이이치는 아페이리아 찾기위해 다시 세컨드에 접속하고, 다른 애들도 같이가요.
거기서 세컨드와 마찬가지로 VRMMO게임인 서드를 발견하네요.
그리고 데스게임화 된 세컨드에 말려든 플레이어들 만나요.
그 중 사라라는 플레이어가 이끄는 기사단과 싱커라는 플레이어가 이끄는 연구소가 가장 큰 세력이네요.
그 밖에도 세컨드에는 바이러스라는 수수께끼의 몬스터도 생겼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아페이리아가 있을 거라고 추정되는 유그드라실 탑에 다가가지 못하네요.
레이이치는 바이러스가 양자와 같은 성질 가지는 거 알아내요.
레이이치는 동료들과 기사단의 도움으로 유그드라실에 가지만 다른 애들은 싱커에게 전멸해요!
그리고 레이이치는 아페이리아를 바로 눈 앞에 두고 갑자기 몸이 어딘가로 이동하네요?
이동된 곳은 컴퓨터와 책상만 있는 수상한 공간이에요..
근데 컴퓨터 안에는 시작할 때 봤던 수상한 메일 있네요!
(메일에 01메일, 수상한 방에 02룸이라는 명칭 붙여요)
그리고 레이이치 다시 이동하는데... 날짜가 2045년 12월 18일이에요!
타임리프한 레이이치는 자신이 아페이리아 돕지 못하게 하는 옵저버의 존재 느끼며 프롤로그 끝나요.
그 뒤 레이이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기억 가지고 있는 마시로 만나려고 병원에 가는데,
아페이리아 다 끝냈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스토리도 몰입감 놓고 캐릭터들도 다 마음에 드네요.
중간에 타임리프나 이중슬릿 설명은 좀 어려웠지만요ㅋㅋ
내용 되게 좋았는데 스토리 전부 적기 힘든게 아쉽네요.
중간에 숨긴 부분 안본 상태로 꼭한번 플레이해보면 좋겠어요.
FD도 있던데 그것도 나중에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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