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드림 3기 12화 리뷰

 12화는 공동 2위한 포피파와 라스가 모이는 걸로 시작돼요.

 두 그룹은 어떻게 될 지 발표 기다리는데 양쪽 다 공연하는 걸로 마리나씨가 발표하네요!

 그리고 아스카도 갤럭시의 스탭 시작했어요.

 유키나는 리사에게서 포피파, 라스의 참가 이야기 듣지만 로젤리아로서 하던대로 한다고 하네요.

 그 뒤 포피파 애들은 무도관에서 부를 노래 정하려는데,

 아리사가 작곡했다고 해서 들어보기로 해요.

 그리고 아리사의 곡 바로 채용되네요.

 아리사는 곡의 가사를 카스미에게 부탁해요.

 그 뒤 학생회실에서 공연 준비하는데,

 포피파의 곡 들어본 린코는 가사에 감사의 기분 들어있는 거 보고 로젤리아의 이번 곡도 그렇다고 하네요.

 로젤리아의 이번 곡은 사요가 열났을 때 영감 떠올라 썼던 거에요.

 노래 제목이 39인 거 보고 쌩큐인줄 아는데, 그냥 열이 39도여서 그렇게 붙였고 나중에 로젤리아에게 어울리는 제목으로 바꾼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나서 무대 구경 고민하다 레이와 마스킹이 무도관 경험자라는 말 듣고 츄츄네 집에 찾아가요.

 츄츄는 라이벌처럼 대하는데 다른 애들은 그냥 편하게 지내네요ㅋㅋ

 그 뒤 마스킹과 레이에게 무도관에 대해 질문하는데, 마스킹은 엄청 크다던가 넓다는 말만 하네요.

 그거보고 아리사는 마스킹이 카스미과라고 생각해요ㅋㅋ

 한편 레이는 스테이지 도니까 위치 파악 중요한다는 쓸모 있는 조언 해주네요.

 그리고 하체단련 필요하다고 해서 달리기 시작해요.

 아리사랑 츄츄는 운동 못하는 거나 반응 꼭 닮았네요ㅋㅋ

 그 뒤 아스카가 블로그에 올린 밴드 인터뷰 받으러 와 모임 끝내네요.

 그리고 며칠 뒤, 카스미가 작가 완성해 다른 애들 보여줘요.

 노래 제목은 미래트레인인데 반응 좋네요.

 거기에 타에는 대회 테마송도 만들었어요.

 근데 테마송을 들은 리미가 무도관에서 공연하고 싶어해서 세 밴드 합동 공연하는 방향으로 가네요. 

 포피파 애들은 먼저 마리나에게 허락받고 로젤리아에게 말하러 가요.

 사요는 마리아 협라했으니 괜찮다고 하고 유키나도 좀 수정가능하게 해주면 하겠다고 하네요.

 그 뒤 라스도 찾아가는데,

 롯카는 포피파랑 합동 공연한다는 거 듣고 엄청 기뻐해요ㅋㅋ

 그리고 츄츄는 별로 안내켜하지만 로젤리아도 참가한다는 거 듣고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조건으로 받아들이네요.

 그 뒤 시간이 지나 게네프로의 날 되는데, 앱글이랑 파스파레, 하로하피에서 공연 당일 날 못온다며 대신 먹을 거 보내줬어요.

 츄츄는 유키나보고 저번 승부 이후 첫만남이라고 하는데 유키나는 평소대로네요ㅋㅋ

 롯카는 포피파 티셔츠 보고 부러워하고,

 타에는 레이에게 라스랑 레이 바뀌었다고 말해줘요.

 그리고 유키나와 카스미는 아스카가 만든 포스터 보면서 포피파에 대한 이야기 하네요.

 그 뒤 총연습 하고,

 집에 돌아와 반짝반짝, 두근도근에 대해 묻는 아스카에게 카스미가 어릴 때의 추억에서 밴드 만든 거까지 이야기하며 12화 끝나요.

 이제 다음 화가 마지막화네요.

 다음 화는 무도관 공연나올텐데 어떻게 할 지 기대돼요.